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갈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함께 잡화점’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함께 잡화점’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5가구를 발굴해 1년간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을 병행하는 돌봄형 사업이다. 협의체는 지난 3월 초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3월 18일 첫 방문을 시작으로 월 1~2회 정기 방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협의체는 2014년부터 중점사업으로 ‘함께 잡화점’ 사업을 매년 지속 추진하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 형성에 힘쓰고 있다.
신동훈 협의체 위원장은 “함께 잡화점 사업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통해 대상 가구의 삶의 전반적인 안정을 도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혜영 갈산2동장은 “지역복지를 위해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함께 잡화점 사업이 취약가구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형성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