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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남동구 만수6동 재향군인여성회, 경로당에 ‘사랑의 라면’ 전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6동 재향군인여성회(회장 이순남)는 지난 24일 관내 경로당 13개소를 대상으로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라면’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재향군인여성회 회원들이 직접 ‘사랑의 떡’ 판매 행사를 진행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준비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떡 판매에 나섰으며, 이를 통해 모인 정성을 지역 어르신들의 주된 쉼터인 경로당에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순남 재향군인여성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마련한 수익금으로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화합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미영 동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재향군인여성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동에서도 이러한 따뜻한 나눔의 정신을 이어받아,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