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가 17일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지 하루만에 18일 의원총회를 열어 비상대책위원장인 강상태위원장을 잔여임기 새로운 대표로 선출하고 간사에는 이군수 시의원을 임명하는등 발빠르게 조직 안정과 재정비를 마무리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대표에 서은경의원, 정책위원장에 정연화의원, 대변인에 윤혜선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이군수 의원은 전반기 간사를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간사직을 맡게 되며, 협의회의 조속한 안정과 체계적인 운영을 이끌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군수 의원은 “엄중한 시기에 다시 간사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무엇보다 흐트러진 협의회를 빠르게 정비하고, 의원 간 소통과 단결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까지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민생 중심 정책으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정치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4년간의 비정상적인 의회를 바로잡고, 협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중심을 잡겠다”며 “강상태 대표를 중심으로 하나 된 팀워크를 구축해 의회 정상화와 지방선거 승리를 동시에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군수 의원은 앞으로 협의회 운영 전반을 총괄 지원하며, 정책 조율과 의원 간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잔여임기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