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일신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과 17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친환경 샴푸·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학 성분 사용을 줄이고 환경과 건강을 함께 지키는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일신동 주민자치회 행복나눔분과가 주관했다. 총 42명의 주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여자들은 천연 재료를 활용해 샴푸와 비누를 직접 만들어보며 친환경 제품 사용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병천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마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사용하는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니 성분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고,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일신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이어가고, 하반기에는 ‘행복나눔 에코 축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