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2026년 경기 글로벌 로케이션 인센티브’ 사업에 참여할 영상물 제작사를 오는 4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2년까지 운영된 후 4년 만에 재개되는 이 사업은 도내 우수한 로케이션(촬영지)을 기반으로 영상물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5편 내외의 작품에는 도내 소비액의 20%, 최대 2000만 원까지를 인센티브로 지원한다. 도내 소비액은 촬영에 따른 숙박비, 식비, 장비 임차료 등 경기도 내에서 발생한 지출 비용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경기도 내 촬영이 확정된 영상물 제작사이며, 공모는 ‘경기 로케이션 인센티브형’과 ‘스튜디오 연계형’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경기 로케이션 인센티브형은 순 제작비 50억 원 미만이면서 도내 촬영 6회 이상인 영상물을 대상으로 한다. ▲스튜디오 연계형은 경기 스튜디오 협의체에 소속된 스튜디오를 활용하는 제작물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공모 접수는 오는 4월 7일 16시까지 경콘진 누리집 ‘사업 공고’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한편, 경콘진은 이번 사업 부활을 통해 제작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작사의 부담을 완화하고 도내 촬영지 홍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부가가치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