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통장자율회와 함께‘골목 구석구석 현장 순찰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존 회의실 중심의 건의 사항 청취 방식을 벗어나, 동장이 직접 통장과 함께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3월 3~13일까지 2주간 추진되었으며, 관내를 10개 구역으로 나눠 동장, 지역 통장, 직원 등이 도보로 이동하며 불편 요소를 파악하고 환경정비 활동도 동시에 추진했다.
골목 구석구석 집중 순찰 활동을 통해 도로 파손, 공원 시설물 보수, 인도 보도블록 손상 등 긴급한 생활민원은 관련 부서로 이첩해 처리할 계획이며, 동 자체 정비가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를 완료했다.
민효기 통장자율회장은 “함께 걸으며 여럿의 시선으로 바라보니, 혼자 걸을 때 발견하지 못했던 세세한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했다”라며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안전하고 쾌적한 논현2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장혜순 논현2동장은 “통장님들과 함께 걸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접수된 민원이 해결될 때까지 관리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논현2동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잠재적 복지 자원을 발굴해 주민들의 복리 증진에도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