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 30여 명과 함께 봄을 맞아 주요 도로변 및 유휴 공간에 초화를 식재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따뜻한 봄철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장자율회 통장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2023년 주민총회 마을의제 사업으로 형성한 화단과 유동 인구가 많은 도로변 화단 등에 팬지, 스토크, 크리산세멈, 루피너스, 비올라 5종의 봄초화 1,000여 본을 심었다.
또한, 꽃 식재와 함께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추진하며 주민들에게 봄이 성큼 다가온 것을 함께 느끼고, 아름다운 꽃을 보며 마을에 대한 애정을 조금 더 느끼고 사랑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가득 담았다.
백종현 통장자율회장은 “며칠 전 새봄맞이 대청결운동을 시작으로 통장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 곳곳에 봄꽃을 식재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논현고잔동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선영 논현고잔동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에게 봄은 선사해주기 위해 봄맞이 초화 식재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자율회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와 꽃길 조성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논현고잔동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