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청소년들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강릉시청소년자원봉사단 '꿈나눔꾼' 2기’ 단원을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꿈나눔꾼은 ‘꿈’과 ‘나눔꾼’을 합성한 명칭으로, 2025년 처음 시작된 신규 사업이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사에서 출발한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2기 모집 대상은 강릉시 관내 14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이며, 선발된 단원들은 발대식 및 위촉장 수여식을 포함하여 12월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뷰티·미용 봉사 ▲스마트폰 활용 교육 봉사 ▲어르신 건강 돌봄 및 말벗 활동 ▲비치클린업 플로깅 ▲제과·제빵 봉사 등 청소년의 관심과 재능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청소년에게는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한 봉사시간이 인정되며 활동 교류·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우수 활동 청소년에게는 강릉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꿈나눔꾼 활동을 통해 꿈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며 진로와 연계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인구가족과 청소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