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 41명 전원이 CMS 정기기부에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한다고 13일 밝혔다.
통장자율회는 평소 복지 사각지대 발굴, 고독사 예방 인적 안전망 ‘함께해서 안심, 만1 여름지킴이단’ 활동, 김장김치 나눔 활동 참여 등 이웃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담당 통을 직접 살피며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시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하며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사명감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이번 CMS 정기기부 역시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주자”는 공감대 속에서 전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황현숙 동장은 “통장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최일선의 연결고리”라며 “전원 참여의 사례가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울림을 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권은주 회장은 “주민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함께하는 것이 통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정기기부를 통해 지속적인 나눔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전원 참여를 계기로 지역 내 자발적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
통장자율회 또한 앞으로도 이웃 돌봄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