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8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허신, 이하 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의 초·중·고등학교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새 학기 꿈드림 운동화(교환권)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의 2026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새로운 시작을 앞둔 청소년들의 활기찬 학교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의체는 대상 학생들이 본인의 취향에 맞는 운동화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인근 신발 전문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운동화 교환권’을 준비해 세심함을 더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저소득 가구 입학생 20명이다.
동 협의체 위원은 “새 신발을 신고 힘차게 등교할 아이들을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마을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항상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정이 넘치는 주안8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안8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고독사 예방 안부 확인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