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월)

  • 맑음동두천 -4.9℃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2.3℃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1.3℃
  • 흐림광주 -1.4℃
  • 맑음부산 -0.2℃
  • 맑음고창 -2.8℃
  • 흐림제주 4.0℃
  • 맑음강화 -4.6℃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군포시민 정윤경입니다’ 출판기념회 성황

“추운 날씨 속 1000여 명 참석, 시민과 함께한 의정의 기록, 소통의 장으로 마무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1일 군포시 장애인센터 다목적실에서 저서 ‘군포시민 정윤경입니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군포시민을 비롯해 시민사회 관계자, 의정 관계자 등 1천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출판기념회는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해 강득구·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병주·한준호 국회의원, 이종걸·안민석·양기대 전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의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과 성기황·성복임 의원 등 20여 명의 도의원이 자리를 빛냈다. 군포시의회에서는 김귀근 의장과 신금자·이길호·이우천 시의원이 참석해 출판을 축하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3선 지방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을 시민과 함께 돌아보고, 현장의 목소리가 어떻게 정책으로 구현돼 왔는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그맨 노정렬 씨의 사회로 식전행사와 본행사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기존의 경직된 출판기념회 형식을 벗어나 포토존을 운영하는 등 자유롭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 시작 전부터 포토존에는 긴 대기 줄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책 ‘군포시민 정윤경입니다’에는 정윤경 부의장이 지방의회 활동 과정에서 마주한 현장의 이야기와 도민과 함께한 시간,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고민과 성찰이 담겼다. 정책과 제도의 언어가 아닌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정윤경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책은 제가 혼자 써 내려간 이야기가 아니라 도민 한 분 한 분과 함께 만들어 온 기록”이라며 “현장에서 들었던 작은 목소리들이 정책으로 이어지고, 그 정책이 다시 삶을 바꾸는 선순환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책 출간은 지난 의정활동을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 어떤 자세로 의정활동을 이어가야 할지 스스로에게 묻는 시간이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듣고, 시민의 삶에 답하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의 반응도 따뜻했다. 군포시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늘 현장에서 자주 만나던 분이라 친근했는데, 책을 통해 그 고민의 깊이를 알게 됐다”며 “정치가 멀게 느껴지지 않고 우리의 삶과 연결돼 있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형식적인 정치인의 출판기념회가 아니라 시민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 같아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지역 시민사회 관계자 역시 “정윤경 부의장은 말보다 실천으로 신뢰를 쌓아온 인물”이라며 “이번 출판기념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시민들과 함께 정리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공식 행사가 마무리된 이후에도 많은 참석자들이 자리를 떠나지 않고 정윤경 부의장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개인적인 삶의 이야기부터 지역 현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다.

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현재 경기도의회 부의장으로서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와 도민 중심의 정책 실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장 방문과 시민 소통을 중시하는 의정 철학을 바탕으로 ‘가까이 있는 정치’, ‘책임지는 의회’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책 출간 행사를 넘어, 시민과 함께 의정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정윤경 부의장의 다음 걸음도 시민과 함께하길 기대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