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 확대를 기념해 설 명절을 맞아 '삼척시 고향사랑기부제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부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설맞이 특별 선물까지 제공하는 명절 한정 행사다.
이번 이벤트는 추첨 방식이 아닌, 기간 내 기부한 모든 기부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부 금액에 따라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설맞이 특별 선물을 모두 받을 수 있어 혜택 체감 효과를 크게 높였다.
이벤트 기간 중 10만 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포인트가 제공되며, 설맞이 특별 선물로 삼척동자 맑은 쌀 2kg이 추가 증정된다. 20만 원을 기부할 경우에는 총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 혜택과 6만 원 상당의 답례품 포인트가 제공되며, 특별 선물로 쌀 10kg이 추가 증정된다. 해당 쌀은 기존 답례품과는 별도로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며, 경품 지급 일정과 세부 사항은 기부자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해당 지자체의 농·특산물 등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이벤트는 추첨이 아닌 모든 기부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세액공제 확대에 따른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라며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따뜻한 나눔과 풍성한 혜택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