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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로보케어로부터 800만 원 상당 인지재활 로봇 ‘보미1’ 후원받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4일 로봇 전문 기업 ㈜로보케어로부터 인지훈련 및 재활을 돕는 스마트 로봇 ‘보미1’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후원받은 ‘보미1’은 약 800만 원 상당의 고성능 인지치료용 로봇으로 시각·청각 피드백과 모션 인식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의 흥미를 유도하고 비대면 건강 측정과 개인별 맞춤형 인지훈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재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복지관은 도입된 ‘보미1’을 활용해 장애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인지훈련, 기억력 증진, 주의집중력 향상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발달장애인과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로봇 기반의 1:1 맞춤형 인지 강화 훈련을 실시해 이용자들이 인지 활동을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선구 관장은 “로보케어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인지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로보케어는 인공지능(AI) 및 로봇기술을 기반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치료 서비스를 개발·보급하는 사회적기업으로, 노인·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자들의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