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은 김준혁 국회의원(수원시정)과 함께 28일 동수원초등학교 이전 신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경기도교육청·수원교육지원청·공사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영통2구역 장석우 조합장도 함께해 동수원초등학교의 원활한 이전 신설을 위한 조합의 협조도 약속했다.
동수원초등학교는 영통2구역 재건축에 따라 이전이 추진되었으며, 재건축조합이 현 동수원초 맞은편 부지에 학교를 신축해 기부채납하고 기존 학교 부지는 재건축조합의 사업부지로 교환될 예정이다.
앞서 조합과 수원교육지원청은 2023년 12월 학교를 먼저 신축한 뒤 동수원초 학생들을 새 학교로 이전시키고 나서 기존 학교 부지에 재건축을 이어가겠다는 협약을 체결했다.
신설된 동수원초등학교는 2026년 3월 개교를 통해 52학급, 총 1,372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의 2026년 3월 신설학교는 유치원 1원, 초등학교 13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9교 등 총 33개교이다.

이날 최종현 대표의원과 김준혁 국회의원은 동수원초 이전 신설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공사 관계자와 교육청 직원에게 차질없는 개교와 학생 안전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재건축 공사가 계속되는 와중에 이전 신설이 진행되면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어졌다.
김준혁 국회의원은 “공사가 진행되면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가 필수다”면서 “조합, 수원시청, 영통구청, 수원교육지원청이 협조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며 “동수원초등학교 주변은 대규모 재건축 공사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