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원은 간담회에서 강남아파트와 당수지구를 연결하는 도로, 금곡동에서 호매실 ic로 진입하는 도로, 그리고 당수지구에서 산업도로를 연결하는 도로 등의 도로 개설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독려했다. 해당 도로는 올해 5월 업체 선정 후 2027년 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윤 의원은 도로 개설 과정에서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수렴해 최적의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요구가 충분히 반영된 도로 개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와 조율을 이어갈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