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경아, 김지호)는 지난 19일 ‘착한가게’에 가입한 세아숯불갈비(대표 이황주)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최소 3만 원 이상, 매출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가게를 말한다. 기부된 모금액은 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지원된다. 세아숯불갈비 이황주 대표는 “영종1동 착한가게 가입에 이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좀 더 앞장서고자 영종2동도 착한가게에 가입하게 됐다. 기회가 닿을 때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도록 나눔에 함께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송경아 영종2동장은 “뜻깊은 나눔에 참여해 주신 세아숯불갈비 대표님에게 감사하다. 부쩍 추워진 연초에 우리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지호 민간 공동위원장은 “소중하게 모인 기부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영종2동에 착한가게가 많이 늘어 지역의 나눔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성연·김재식)는 지난 19일 새맘함께교회(담임목사 김문길)로부터 생필품 꾸러미와 식료품으로 구성된 ‘자상한 상자’ 18박스를 전달받았다. 새맘함께교회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라면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문길 목사는 “추운 겨울, 저소득 계층과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성연 연수3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맘함께교회에 감사하다.”라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연수3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옥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미·박인규)는 지난 15일 겨울 방학을 맞아 푸르미 급식지원 아동을 양육하는 저소득 20세대에 제철 과일 간식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결식아동 급식 지원 대상자 중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지 않는 아동에게 제철 과일을 제공해 방학 기간 저소득 가정 아동의 영양상태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박인규 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더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는 낙원제일교회(담임목사 장세호)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32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구월2동장, 낙원제일교회 장세호 담임목사, 김성훈 부목사 등 5명이 참여했다. 성금은 낙원제일교회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자체 시행한 문화 행사를 통해 모금됐다. 행사는 지난달 24일부터 4일간 푸드존, 상점존, 체험존 등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 간의 따듯한 만남의 장을 제공했다. 구월2동은 전달받은 기부금을 복지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장세호 담임목사는 “많은 주민이 참여해 모금된 기부금이 잘 전달되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창범 동장은 “기부하신 성금은 귀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한솔빛어린이집(원장 양미선)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0일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한솔빛어린이집 원생들과 교직원들이 모아서 마련했다. 양미선 원장은 “아이들에게 나눔에 대해 지속적인 교육과 함께 매년 기부에 참여하였더니 이제는 나눔문화가 우리 어린이집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것 같다”라며 “십시일반 마음을 담아 모은 성금이 간석1동에 큰 행복으로 퍼져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소영 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아이들과 교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간석1동 지역사회에 따뜻하고, 귀한 온기를 잘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충식)는 지난 11일부터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협의체 위원 7명이 참여한 가운데 필리핀 보라카이 지역에서 해외봉사 및 워크숍을 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국외로 확장하고, 협의체 위원 간 역량 강화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현지의 열악한 생활환경에 놓인 저소득 10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했다. 지원 물품은 만수2동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만수새마을금고,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으로 준비되었으며, 현지 실정에 맞춰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 위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 아울러 이번 일정 동안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소속감 및 책임감 강화와 협의체 활동의 내실화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충식 위원장은 “이번 해외봉사 활동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후원이 국경을 넘어 이웃에게 전달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촌도림동위원회(위원장 황명화)에서 떡국떡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 70만 원 전액을 취약계층 아동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남촌도림동 위원회의 장학금 기부는 10여 년간 이어져 왔다. 황명화 위원장은 “매년 설에 떡국 판매를 통해 장학금 기부를 이어가고 있고, 이번 기탁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정미 동장은 “매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0일 인천시 연수구 보훈회관에서 열린 ‘2026년 제30차 연수구 재향군인회 및 제27차 연수구 재향군인회 여성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재향군인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재향군인회는 지역사회 통합과 안보의식 함양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인천시의회는 재향군인의 명예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의장은 이날 총회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재향군인회 활동에 기여한 회원 3명에게 인천시의회 의장상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연수구 재향군인회와 연수구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지역사회 안보의식 고취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특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와 옹진자연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옹진자연몰 설날맞이 할인행사'를 오는 21일부터 2월 18일까지 총 29일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옹진자연몰 신규회원 및 기존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 상품 20% 할인과 전 상품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신규 회원 가입 고객에게는 1만원 할인쿠폰이 지급되어 첫 구매 부담을 낮추고, 지속적인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옹진 자연몰 입점업체가 제공하는 지역 특산물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다시마, 까나리액젓, 꽃게 육수팩, 구운 김, 생표고 등 옹진 지역의 우수 농·수산물이 경품으로 제공되어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설 명절을 계기로 옹진 지역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옹진자연몰을 통한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6년 인천은 더 이상 ‘서울 옆 도시’가 아니다. 교통 기반 시설의 획기적 확충을 통해 인천이 스스로의 속도와 중심을 갖춘 도시로 도약한다. 철도와 도로를 아우르는 대대적인 교통망 구축은 시민의 일상은 물론 도시의 구조와 경쟁력까지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교통은 단순히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통근 시간, 주거 선택, 일자리 접근성, 지역 간 격차를 좌우하는 도시의 핵심 인프라다. 인천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추진하는 교통 혁신은 ‘더 빠른 이동’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원도심과 신도시, 공항과 내륙, 수도권과 전국을 촘촘히 연결해 균형발전과 삶의 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구조적 변화를 목표로 한다. 2026년 1월, 인천 앞바다 위에 새로운 길이 열렸다. 인천공항과 수도권 서부를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청라하늘대교는 공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물류와 관광, 산업 이동의 흐름을 바꾼다. 해상교량 하나가 더 생긴 것이 아니라, 인천의 공간 구조가 다시 짜이는 계기다. 공항 경제권과 내륙이 더욱 밀접하게 연결되고, 서부권 교통 병목이 해소되면서 인천은 수도권 교통망의 변방이 아닌 중심축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오는 3월~11월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인구구조 변화의 의미를 이해하고, 결혼‧출산‧가족에 대한 긍정적이고 가족친화적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교육 운영에 앞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진행하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2월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찾아가는 인구교육’은 학생들이 인구문제를 보다 쉽고 현실감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구보건복지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대면 교육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인구문제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인구교육이 학생들의 인식 개선과 건강한 사회적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는 주민자치회 결원이 발생한 곳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5일까지 주민자치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실질적 생활 자치를 실현해 나가는 동 단위의 주민대표조직이다. 위원들은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과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게 되며 ▲월 1회 이상 주민자치회 회의 및 참석 ▲1개 이상의 분과위원회 참여 및 활동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각종 연수·교육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주민으로 ▲해당 동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해당 동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 ▲해당 동에 소재한 각 학교, 기관 및 단체의 임직원 등이며, 이번 임기는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자세한 일정은 각 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내 비치된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며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가 유행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에 전 구민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독려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동구는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14세~64세 구민에게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오는 2월 28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독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14~64세 구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전자등본 가능, 발행 1개월 이내)을 지참해 가까운 관내 위탁의료기관이나 동구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관내 생후 6개월~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자로 오는 4월 30일까지 관내 위탁의료기관 35개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현재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아직 접종하지 않은 구민들은 가급적 빠른 시일 내 예방접종을 완료해 개인 건강 보호와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오는 2월 10~11일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성교육 프로그램 ‘성교육 방탈출 게임–성장탐험대’ 특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초등학생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체험 중심 성교육이다. 일상 속에서 경계 존중과 성평등한 또래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탈출 게임 형식을 접목해 아동들이 흥미롭게 참여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성인지 감수성과 성인권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초등 3~4학년, 5~6학년을 대상으로 학년별로 운영되며, 총 3회, 회차별 2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성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부평구 초등학교 재학생 또는 거주 아동을 우선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누리집 및 카카오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호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며 성평등과 존중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성장 단계에 맞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3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생태하천 굴포천’이 부평구 공직자들이 선택한 지난해 부평 최고의 뉴스거리로 꼽혔다. 부평구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부평 10대 희망뉴스’를 발표했다. 구는 한 해를 되돌아보고 부평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부평 10대 희망뉴스를 선정하고 있다. 설문조사는 지난 달 31일부터 9일까지 열흘 간 이뤄졌다. 각 부서 추천을 받은 뉴스 30개 가운데 구 소속 공직자가 10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복개된 굴포천,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이 전체 응답자 601명 중 474명(78.9%)이 선택해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기록한 ‘복개된 굴포천,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은 콘크리트에 덮였던 하천을 30년 만에 지연친화적으로 복원한 사업이다. 복원된 굴포천은 주민들의 여가 및 생태체험을 위한 공간 제공, 지역 상권 활성화 등에서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2위는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인천에서 최고등급(316명·52.6%)’이 차지했다. 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계양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대피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119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119 화재대피안심콜'은 돌봄 공백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안전 서비스로 119 상황실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피 안내를 제공한다. 서비스에 등록된 대상자는 화재 발생 시 ▲화재발생사실 및 대피안내 문자 수신 ▲화재 발생 주소와 등록 주소가 일치할 경우 119상황요원의 직접 전화 안내 ▲보호자에게 화재 발생 정보가 자동으로 문자 전송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인근 주민센터 또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를 작성하면 가능하며, 연중 상시 등록할 수 있다. 계양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취약계층의 경우 초기 상황 인지와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19 화재대피안심콜은 위급한 순간 생명을 지켜주는 안전망인 만큼 대상 시민과 보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지난 19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와 ‘2026년 암환자 치료비 지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사회공헌기금 4000만 원을 옹진군에 전달하며, 군은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암투병 환자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옹진군 암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은 암종 구분 없는 암환자이며, 2026년 1월 고지된 건강보험료가 직장가입자 12만 7500원 이하, 지역 가입자 6만원 이하인 자 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에 한해 암환자 의료비를 1인당 최대 200만원(수급자는 300만원) 한도로 당해 암으로 치료받은 본인부담금에 한해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암환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신청 대상자는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옹진군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옹진군은 2013년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협력해 총 4억 1600여만 원을 382명의 암환자에게 지원해 왔으며, 도서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의료 접근성의 한계를 고려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복지를 제공하고자 해당 사업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