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준배 의원은 29일 성남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운중동 버스 공영차고지 관련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분당구 운중동 31번지 일원(한국학중앙연구원 앞)에 추진 중인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계획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의 우려와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행정과의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남시 대중교통과 관계 공무원과 담당자, 운중동 버스 차고지 건립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등 지역 주민, 더불어민주당 분당갑지역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과정과 쟁점 사항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민들은 ▲입지 선정의 문제점 ▲주거환경 및 생활권 침해 우려 ▲교통 혼잡과 소음·환경 문제 ▲주민설명 과정이 배제된 채 추진된 사업의 절차적 문제 등을 지적하며, 충분한 주민 의견 수렴과 대안 검토를 강하게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준배 의원은 “버스 공영차고지는 시민 교통 편의를 위한 공공시설이지만, 그 과정에서 특정 지역 주민에게 과도한 부담이 전가되어서는 안 된다”며, “행정 편의 중심의 일방적 추진이 아니라, 주민 동의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숙의 과정이 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융합 교육 아이디어를 담은 교재를 제작해 관내 중고등학교에 배포하고, 이를 활용한 고등학교 시범 수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배포된 교재는 올해 상반기 연세대학교 학생 및 교수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융합 교육과정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을 바탕으로 개발된 것으로, 관내 교사들에게 제공됐다. 교재에는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다양한 교과 및 실생활 문제와 융합한 교육과정 내용이 담겨 있으며, 공모전 수상작의 핵심 아이디어를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지도안, 성취기준, 평가계획 등으로 체계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사와 학생들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융합 교육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현직 교육전문가로 구성된 검토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중고등학교 교육 현장에 적합한 수준과 구성으로 교재를 개발했다. 향후 정규 수업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과정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교재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과정 집필자가 직접 고등학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안정적인 2025년도 사업 마무리와 내년도 시정추진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병수 김포시장은 연말연시 및 지방선거 전, 공직자로서의 본분에 최선을 다하고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할 것을 모든 공직자에게 강조했다. 이어 겨울철 시민 안전을 위한 효과적이고 신속한 도로 제설을 위해 제설시스템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과 함께 관계 기관과의 적극적인 사전협의 등을 관련부서에 지시하기도 했다. 한편, 관내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관련해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엄정한 조치를 강조했으며,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시민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대책 마련을 주문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김병수 시장은 관내 주요 시민편의 시설과 관련해 이용 시민들로부터 불편사항들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개선하여, 시민 중심형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할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12월 장호원읍 진암공원에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 등 보행약자들이 도심 속 공원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복지 도시숲 무장애 환경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추진하는 2025년도 녹색자금 산림복지 도시숲 무장애 환경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이천시가 대상지로 선정되며 추진됐다. 이천시는 국비 400백만 원과 시비 400백만 원을 투입해 총사업비 800백만 원으로 진암공원 내 무장애 도시숲을 조성했다. 산림복지 도시숲 무장애 환경조성사업은 복권 수익금을 사회취약계층에게 환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진암공원에는 경사도가 심한 구간을 중심으로 114m의 천연목재 데크길과 697m의 흙콘크리트 포장길이 조성됐다. 또한 보행약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핸드레일 설치, 보도블록 재포장, 장애인용 안내판 설치 등 무장애(Barrier-Free) 보행환경이 구축됐다. 아울러 어린이 놀이시설이 부족했던 장호원읍의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경기도 도비 보조를 받아 ‘진암공원 아이누리놀이터 조성사업’도 함께 완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부발읍행정복지센터는 연말을 맞아 관내 만 100세 이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부에서 마련한 대통령 명의의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격려품은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아 매년 정부 차원에서 마련되고 있는 것으로, 올해는 형식적인 전달을 넘어 이은미 부발읍장이 모든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새해 인사와 함께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격려품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바쁜 와중에도 읍장님이 직접 찾아와 주셔서 힘이 된다.”, “새해 덕담까지 들으니 내년에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가정 방문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어르신들께서 걸어오신 100년의 삶이 오늘의 부발읍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세심히 살피는 부발읍이 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지난 29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환경공무직 퇴직자에 대한 퇴임식과 신규 임용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년 퇴직자 6명과 신규 임용자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환경공무직을 비롯해 환경수자원국장, 자원순환과장 등 관계자 77명이 참석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축사 및 답사, 퇴직자 표창과 신규 임용자 임용장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오랜 기간 현장을 지켜온 환경공무직의 헌신을 되새기고, 조직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묵묵히 현장을 지켜오신 환경공무직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이천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그동안 헌신해 주신 퇴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롭게 임용된 여러분께서도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퇴직자들은 재직 기간을 돌아보며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신규 임용자들은 성실한 자세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환경공무직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장호원읍 풍계리 일원 ‘풍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2026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며, 총사업비 149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풍계지구는 국가하천인 청미천 수위 상승 시 내수 배제가 원활하지 않아 주거지와 농경지 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대표적인 저지대 지역으로, 실제로 과거 집중호우 시 피해가 발생하는 등 구조적인 재해 취약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천시는 이러한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5년 4월 풍계지구를 침수위험지구(나등급)로 지정하고, 재해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착수했다. 시는 2024년 하반기부터 풍계지구에 대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주민설명회 개최와 지구 지정 고시 등 필수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하며 사업 완성도를 체계적으로 높여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풍계지구는 배수펌프장 신설, 유수지 조성, 배수로 정비 등 침수 대응 핵심시설의 종합적 구축으로 반복되는 침수 피해가 근본적으로 해소되고, 인명과 주거시설은 물론 농경지 보호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의 선정은 이천시 최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이천시는 '이천시 공예명장 선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한 2025년 이천시 공예명장 선정 결과, 목·칠공예 분야에서 양점모 장인(옻칠아트 MO)을 공예명장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예명장 선정은 지역 공예인의 숙련된 기술과 공예문화 계승 활동을 체계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 제도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분야별 활동 실적과 기술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양점모 장인은 목·칠공예 분야에서 전통 옻칠기법을 기반으로 한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전통 기법을 충실히 계승하는 동시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옻칠공예의 대중화와 가치 확산에 이바지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는 이번 공예명장 선정을 계기로 도자 분야를 비롯해 목·칠, 금속, 섬유, 종이 등 다양한 공예 분야에 대한 지원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공예문화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예명장에게는 명장 증서 수여를 비롯해 전시·홍보 사업 참여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공예명장 선정은 이천 공예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수 공예인의 가치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경기도 최초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 지원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발달장애인은 돌발행동 등으로 인해 예기치 않은 사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사고 발생 시 보상 문제로 가족이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이천시는 이러한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제도를 도입했다. 이번 보험은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이나 사회활동 중 타인에게 신체적·재산적 피해를 입힌 경우를 대비한 것으로, 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지적·자폐성 등록장애인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대상자 전원이 자동 가입되며, 이천시가 보험사와 직접 계약하고 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 보장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며, 이후 매년 갱신할 예정이다. 보장 내용은 ▲일상생활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사고당 최대 1억 원, 자기부담금 5만 원) ▲상해 후유장해 보장(최대 5천만 원) 등으로, 특히 배상책임 보장 한도는 전국 최고 수준이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 시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관광문화재단과 삼척시는 동해선 개통 1주년과 KTX-이음 삼척역 첫 열차 운행을 기념해 삼척을 방문한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환영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철도 접근성 향상에 따른 삼척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고, KTX-이음 첫 열차를 이용해 삼척을 찾은 관광객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12월 30일 오전 10시 40분경 KTX-이음이 처음 도착한 삼척역에서 첫 열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환영 인사와 함께 기념품 증정, 포토존 운영, 삼척 관광 홍보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관광객을 맞이했다. 특히 삼척관광문화재단과 삼척시는 삼척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배포해 철도 이용 관광객의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데 주력했다. 재단 관계자는 “동해선 개통 1주년과 KTX-이음 첫 열차 운행은 삼척 관광 접근성을 크게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삼척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철도 연계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선 개통 이후 삼척은 수도권과 영남권 주요 도시와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한 해의 마지막 밤, 춘천시청광장에서 시민과 함께 새해를 맞는 종소리가 울린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31일 오후 8시부터 2026년 1월 1일 0시 30분까지 시청 광장에서 2025~2026 해넘이·해맞이 타종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는 시민 참여형 연말 행사로 체험과 공연, 나눔, 타종식까지 이어지는 종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민과 기관·단체장 등 3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후 8시 행사 시작과 함께 시민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열린다. 캐리커처 체험을 비롯해 신년운세와 타로, 추억의 먹거리 등 연말 분위기를 살린 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예술인 공연도 함께 진행한다. 체험 공간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된다. 또한 무대 중앙에는 말의 해를 기념한 대형 말 조형물 포토존을 설치하고 무대 사방에 배치한 LED 기둥 아래에는 시민들이 직접 새해 소망을 적는 ‘시민 소망 칠판’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오후 10시부터는 식전공연을 진행한다. 지역 예술인과 시립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연말 밤 분위기를 더하고 아카펠라 그룹과 재즈 공연, 관현악 공연 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과 관련해 공원사업시행허가 기간이 관계 법령에 따라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됐으며, 사업은 계획된 일정에 맞춰 정상 추진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 공원사업시행허가 조건에 따라, 기존 허가기간 내 공사 완료가 어려울 경우 연장 신청이 가능하며, 양양군은 허가기간 만료 전에 관련 서류를 갖추어 적법하게 연장을 신청했고,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의 검토를 거쳐 연장 허가가 최종 결정됐다. 또한,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가설삭도 설치 및 운영의 안전성 우려에 대해, 도는 “가설삭도는 본 공사를 위한 임시 시설로 국토교통부 고시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해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가설삭도는 설계 단계부터 교통안전공단의 안전성 검사 기준을 반영하고, 설치 완료 후에는 준공(안전)검사를 통해 적합 판정을 받은 이후에만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운영 기간에도 풍속 기준 초과 시 즉시 운행을 중단하는 등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할 방침이다. 이양수 국회의원(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은 “수십년간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수 많은 고비가 있었지만, 지역 주민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소속 시설 종사자들이 사회복지 현장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보건 관리 기준을 확대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사서원은 최근 올해 마지막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한해 성과를 평가했다. 가장 중요한 성과는 기후재난을 산업안전 관리 대상에 반영한 점이다. 인천사서원은 지난 3월 열린 1차 산안위 회의 결과에 따라 지난 7월 단체협약에 ‘폭염기·혹한기 종합재가 노동자의 복지후생’조항을 신설했다. 이에 지난 6월 부평, 미추홀, 강화종합재가센터 요양보호사 36명에게 냉감티셔츠·토시 등을, 지난 11월 핫팩 등을 지원했다. 요양보호사는 대상자 주거지에서 일하기에 주거상황에 따라 기후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여기에 24개 소속 시설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와 지난해 신규 위‧수탁 시설 5개소 종사자 대상 근골격계부담작업유해요인 조사도 했다. 평가와 조사 결과는 내년 안전보건 계획에 반영한다. 또 각 24, 1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순회 점검을 하고 장애인 거주시설 3개소, 어린이집 3개소 등 피난에 취약한 장애인, 영유아 시설 대상 비상조치 체계 점검도 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이 지난 29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승강기 폐배터리 수거체계 구축을 통해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유 부위원장이 지난해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한 ‘승강기 폐배터리 관리체계 미비’ 문제를 계기로 경기도가 관련 개선방안을 수립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한 데 따른 것이다. 유 부위원장은 당시 도내 약 24만 대의 승강기에서 매년 약 4만 8천여 개의 폐배터리가 발생함에도 회수율이 20% 수준에 그쳐 상당량이 방치될 우려가 있고 납·황산 등 유해물질을 함유한 폐배터리가 생활폐기물로 분류돼 개별처리되는 등 관리체계가 미비한 점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이후 경기도는 지난 9월 ‘폐가전제품·폐전지류 통합 처리체계 구축 방안’을 수립하고 환경부 인가 자원순환 전문기관인 ‘e-순환거버넌스’의 폐가전 수거망을 활용해 승강기 폐배터리를 포함한 폐전지류를 통합 회수하는 체계로 개선한 바 있다. 유 부위원장은 “행정사무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회장 오수영) 회원이자 ㈜코템 대표이사인 박봉락씨가 지난 29일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12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박봉락 ㈜코템 대표이사, 오지현 ㈜코템 전무이사, 오수영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10월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수익금 기부에 이어 이뤄진 것으로,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코템은 산업용 공기정화장치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박봉락 대표이사는 “양주시의 지속적인 발전에 보탬이 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박봉락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부평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9일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한 떡국떡을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전달해, 희망찬 새해를 함께 맞이하길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우덕순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떡국떡을 마련했다”며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모두가 건강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혜형 부평1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힘써 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함께 돌보는 부평1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는 29일 (사)인천옥외광고협회 부평구지부로부터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품’ 백미 1천500kg을 전달받았다. 구는 전달받은 백미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사)인천옥외광고협회 부평구지부는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재해방재단 활동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등을 펼치며, 구민의 안전과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영철 부평구지부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본연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이웃과 함께 동행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준택 구청장은 “업황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잊지 않고 이웃돕기 성품을 후원해 주신 부평구지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