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29일 호원중앙감리교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호원중앙감리교회는 7년째 꾸준히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임경철 담임목사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에게 나누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세원 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호원중앙감리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미술도서관은 오픈스튜디오 11기 신진작가로 양새봄 작가와 조수연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의정부미술도서관은 미술과 책이 융합된 전문 공공도서관으로, 예술 창작과 시민 문화 향유가 공존하는 열린 공간이다. 도서관 내 오픈스튜디오를 통해 신진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 예술이 교감하는 지역 문화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오픈스튜디오는 2019년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20명의 작가를 배출했다. 이번 11기에는 예술적 잠재력과 실험성을 지닌 양새봄, 조수연 작가가 선정돼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이어간다. 양새봄 작가는 공간을 시간과 물질, 삶의 경험이 교차하는 장소로 바라보며 다양한 재료와 구조를 통해 아직 존재하지 않는 공간을 예술로 구현한다. 테이블과 공간의 표면 요소를 매개로 인간의 정서와 내면, 그리고 공간을 경험하는 방식의 관계를 확장해 탐구한다. 조수연 작가는 ‘생활 공간 장식(Domestic Ornamentation)’을 중심으로 주거 공간의 패턴과 장식에 담긴 기억과 정체성의 이야기를 탐구한다. 일상의 장식 요소를 패턴 언어로 재구성해 회화와 다양한 매체로 확장하며 장식의 서사적‧사회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가능동 행복누리공원 일원에서 진행한 공간 활성화 프로젝트 ‘행복누리 선물트리’를 통해 철도 고가 하부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프로젝트는 소음과 어둠으로 외면받던, 철도 고가 하부를 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무르고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전환하는 실험적 시도로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개소한 ‘호호당 2호점’을 활용해 노인 커뮤니티 거점과 연계한 세대 공감형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 기간 동안 행복누리공원 고가 하부에는 호호당을 중심으로 따뜻한 조명과 소규모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기존에 단순 통과 공간으로 인식되던 장소가 머무르는 공간, 만나는 공간으로 변화했다. 주민들은 산책 중 자연스럽게 행사에 참여하며 공간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 행사 기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는 총 4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분석 결과 ‘빛을 활용한 경관 개선’에 대다수 시민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과반이 공간 변화에 긍정적으로 답했으며, 특히 설문에 참여한 20~30대 청년층은 모두 “매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는 지난 24일 시청 직곡홀에서 시장, 시의원, 도시계획 전문가, 관련 부서장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40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도시기본계획은 의정부시의 현안과 도시 여건을 분석해 수립하는 것으로,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중심에 두고 있다. 주요 방향은 ▲미래지향적 의정부형 이슈 대응계획 ▲경기북부 거점도시를 위한 도시공간 재구조화 ▲‘N분도시’ 개념을 적용한 지속 가능한 도시 구현 ▲지속 가능한 신성장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공간 개발로 설정했다. 시는 도시기본계획이 시의 최상위 공간계획인 만큼, 시민의 참여를 통해 도시 미래상과 전략목표를 함께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60여 명으로 구성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무보수 명예직)을 모집‧운영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도시기본계획은 20년 후 의정부시의 모습을 내다보는 중요한 기회”라며 “의정부시는 신성장 자족 기반 마련과 양질의 일자리 확충을 위한 도시구조 전환을 모색해, 경기북부의 거점도시이자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는 의정부 중심 상권인 행복로에서 진행 중인 ‘제1회 행복로 통큰세일 및 빛 축제’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행복로 인근 6개 주요 상인회 주관으로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축제 무대는 행복로를 중심으로 제일시장, 의정부시장, 녹색거리상점가, 의정부역지하도상가, 의정부부대찌개 거리 상권이다. 축제 기간 동안 참여 점포들은 ‘세일 페스타’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행복로 일대가 화려한 빛 조명, 크리스마스 트리, 이색적인 포토존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행복로 통큰세일 및 빛 축제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의 즐거움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의 상권이 다시금 활기를 띠고 많은 분이 찾아올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상권 활성화 정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시는 저소득층 정부양곡 대금 납부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구축한 ‘정부양곡 가상계좌 관리 시스템’이 시민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 측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안착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5월부터 가상계좌와 지류통장으로 병행접수하고, 7월부터는 가상계좌 방식으로 전면 전환해 체계적인 납부 환경을 마련했다. 이후 과오납 반환 건수는 작년 월평균 162건에서 올해 7월 이후 평균 27건으로 약 83% 감소했다. 특히 3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여 년간 운영하던 지류 통장 폐지 후 시 단위 통합 정산 체계를 구축해 반복 확인 업무와 행정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에 입금자와 금액을 실시간으로 자동 검증해 입금 오류와 누락을 방지하고, 회계 처리의 투명성을 높였다. 아울러 최근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구·동 업무 담당자 만족도는 96%, 가상계좌를 이용한 시민 만족도는 92%로 나타났다. 시민들은 납부 절차가 간편해지고, 문자 안내로 금액과 기한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과오납 방지에 대한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정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283건, 763억 원 규모의 계약심사를 통해 17억 2,075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절감액은 작년 대비 52% 이상 증가한 수치로, 분야별로는 공사 123건 11억 5,988만 원, 용역 106건 5억 40만 원, 물품구매 54건 6,047만 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사 기타경비에 일괄적으로 포함돼 있는 수도광열비에 대해 자체기준을 마련해 감액함으로써 예산을 지속적으로 절감하고 있다. 계약심사는 공사·용역·물품구매 계약 발주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과 설계 내용 등을 사전에 점검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는 제도로,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2억 원 이상 종합공사(전문공사 1억 원), 5천만 원 이상 용역, 2천만 원 이상 물품구매 사업을 계약심사 대상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윤종현 부천시 감사담당관은 “예산이 불필요하게 낭비되지 않도록 계약심사 제도를 철저히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는 직원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기술 흐름을 이해하고 이를 실제 행정업무 역량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범정부 인공지능(AI) 공통기반 대비 스마트워크 지원 교육’을 29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시청 대강당에서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중앙·지방정부가 내부망 환경에서도 최신 민간 인공지능(AI) 기술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범정부 인공지능(AI) 공통기반 구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이에 대비해 이임복 세컨드브레인연구소 대표를 초빙해 공공분야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 사례, 최신 기술 동향, 업무 적용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문서작성과 정책분석 등 다양한 행정업무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내용을 알기 쉽게 안내함으로써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향후 직원 대상 정보화 교육 추진에 있어 직무 특성과 이해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맞춤형 교육체계를 마련하고,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공직사회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여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 당수동 소재 ‘민화담다’는 지난 26일 입북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20박스, 휴지 10개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한 물품은 ‘민화담다’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기부금을 모아 마련했으며, 입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장애인, 한부모가정, 독거어르신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경영 입북동장은 “아름다운 나눔으로 우리 사회가 좀 더 따뜻해지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입북동행정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긴급 지원 및 사례관리 대상자 연계 등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한주오토시스템즈(주)로부터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300만 원은 금곡동 관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한 특화사업 및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한주오토시스템즈(주) 조성문 대표는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주오토시스템즈(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은 지난 29일 보민헤어에서 관내 저소득 어르신 5명을 대상으로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서둔동에 위한 보민헤어는 2019년 첫 미용봉사를 실시한 이후 서둔동 '사랑 나눔 가게'로 선정되어 월 1회 관내 어르신들에게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민헤어 김보민 원장은 “머리를 손질해 드리며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올 한 해를 보람차게 보냈다. 내년에도 봉사를 이어가며 많은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소재 센트럴아이사랑어린이집은 지난 26일 연말을 맞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센트럴아이사랑어린이집은 플리마켓을 진행하여 발생한 수익금 24만 원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세류1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센트럴아이사랑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가 진행한 플리마켓 행사 수익금으로, 원아와 학부모들의 뜻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세류1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됐다. 센트럴아이사랑어린이집 원장은 “플리마켓을 통해 모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면서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경제적으로 취약한 가구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선병옥 세류1동장은 “어린이집과 아이들이 함께 마련한 소중한 성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가정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9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어린이집보육교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자랑스러운 보육인’ 10명을 선정하여 권선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자랑스러운 보육인'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은 10명의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들은 보육 일선현장에서 모범적인 직무수행으로 영유아 건전육성에 기여하고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구정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종석 권선구청장은 “올 한 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 보육교직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당부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 공공시설팀은 공공청사 관리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구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운영지원과를 방문해 ‘공공청사 관리 우수기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인천광역시 관내 대규모 청사로서 장기간 체계적인 청사 관리를 통해 축적된 운영 경험과 관리 노하우를 배우고 이를 공단 청사 관리 업무에 접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청사 운영 및 시설 안전관리 예방정비 체계, 비상 상황 및 사고 발생 시 대응 매뉴얼 구축·운영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실제 운영 현장에서 축적된 관리 방식과 대응 체계를 면밀하게 비교·분석해 공단 여건에 맞게 적용이 가능한 개선 요소를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공단은 시설관리 효율성을 한층 높이고, 안정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향후 청사 개선 및 시설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기관 간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연계를 바탕으로 한 업무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장기적인 관점에서 공공청사 관리의 전문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는 지난 20일, 27일 양일간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구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중구 교육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로,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해 학생·학부모들에게 정확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0일에는 2026학년도 수능 성적 발표 이후 정시 지원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대입 정시 전략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은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전략’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열띤 강의를 펼치며 실질적인 합격 가이드를 제시했다. 이어 27일에는 ‘고교 입시 설명회’를 열고, 일반고부터 특목고, 자사고까지 영종국제도시 내 다양한 고등학교 선택지를 두고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위해 초빙된 박중서 이투스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은 ‘나에게 맞는 고교 선택법’과 ‘대입까지 이어지는 고교 학습 로드맵’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는 지난 26일 제2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이바지한 6개 부서와 4명의 공무원에게 상장을 수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여성친화도시 사업 발굴·추진 실적, 성별영향평가 이행 실적,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한 노력 등 다각적인 기준을 토대로 이뤄졌다. 특히 최고점 순으로 부서와 공무원을 선정해 포상했다. 중구는 2021년 12월 여성가족부(현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다함께 행복한 여(與) 행(幸) 도시 중구’라는 비전 아래,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는 성 주류화 정책을 기반으로 부서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지속 발전시키고, 진정한 의미의 행복을 함께 나누는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는 제1호 ‘지역유산’으로 영종국제도시 운북동 457-62번지 소재 ‘두경승 장군 묘’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인천광역시 중구 지역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거둔 첫 번째 결실이다. 해당 조례는 전근대 유산부터 근현대, 미래 유산에 이르기까지 지역적 특색을 가지고 있으면서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것을 대상으로 한다. 제1호 지역유산인 ‘두경승 장군 묘’의 주인공 두경승 장군(?~1197)은 고려 명종(明宗) 시기 문하시중과 중서령을 역임한 무신으로, 김보당의 난과 조위총의 난을 평정했다. 특히 여진족 침입 저지에 큰 공을 세워 삼한후벽상공신에 봉해졌으며, 최충헌 집권기에 왕에 대한 충절을 지키다 영종도(옛 자연도)로 유배된 후 생을 마감한 역사적 인물이기도 하다. 묘는 80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 후손들에 의해 보존됐는데, 1898년과 1938년에 발행된 두릉두씨 세보에 묘역의 위치와 그림이 기록돼 있어 고려시대 영종도의 역사와 시대상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유적으로 평가받는다. 중구 지역유산위원회는 “고려시대 인물인 두경승 장군의 숨결과 자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