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명시는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광명 올해의 책’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시민이 직접 추천한 도서를 바탕으로 자체 심사와 올해의 책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반, 청소년, 어린이 부문별로 각 1권씩 총 3권을 선정했다. 부문별 선정 도서는 ▲일반 부문 '빛이 이끄는 곳으로'(백희성 저, 북로망스)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김민서 저, 창비) ▲어린이 부문 '언제나 다정 죽집'(우신영 저, 비룡소)이다.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빛이 이끄는 곳으로'는 파리의 오래된 저택을 배경으로 가족과 사랑의 기억, 공간에 깃든 시간을 건축가의 시선으로 따뜻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은 세상과 거리를 두던 중학생 ‘율’이 친구와의 만남을 계기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관계 속으로 나아가는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이 부문 '언제나 다정 죽집'은 폐업 위기의 죽집을 지키기 위해 할머니와 살아 움직이는 부엌 도구들이 다정함으로 이웃을 이어주는 창작 동화다. 이번 선정 과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는 1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공정무역 활동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추진하는 사회연대경제와 공정무역 인식확산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활동가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원활한 참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활동가와 사업 참여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사업의 주요 운영 방향과 함께 활동가 운영 규정, 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다. 이는 활동가의 역할과 참여 범위를 명확히 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 캠페인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특히 교육 사업을 수행하는 운영사들이 직접 참여해 세부 프로그램 계획을 소개했다. 다행교육협동조합은 ‘사회연대경제 공통교안’을, 청소년플러스끌림 사회적협동조합은 ‘공정무역 공통교안’을 각각 발표하며 활동가들과 효율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활동가들은 향후 교육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효과적인 교육 운영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안하기도 했다. &nb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교육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성남 교육행정 직무아카데미의 새로운 브랜드 ‘성남 런-잇(Run-IT)’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성남 런-잇(Run-IT)’은 배움(Learn)과 실행(Run), 디지털 기술(IT)을 결합한 이름으로, 깊이 있는 학습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실행하고 미래 교육행정을 주도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현장 몰입형 직무연수 프로그램이다. 특히 ‘IT’는 단순한 기술 약자를 넘어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기술과 혁신이 태어나고 실행되는 성남의 도시 정체성을 교육행정 성장 과정에 반영한 상징적 표현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2025년 신규 공무원의 공직 적응을 지원했던 프로그램 ‘성남 ㅋㅋㅋ(Cry·Crazy·Cool)’에 이어, 2026년에는 실행 중심 교육을 강조하는 ‘런-잇(Run-IT)’ 브랜드로 교육행정 역량 강화 체계를 확장했다. “울고(Cry)·화나고(Crazy)·차분하게(Cool) 적응했다면 이제는 실행을 위해 달릴 차례”라는 메시지를 담아 교육행정의 실천력을 강조했다. 2026년 성남 교육행정 직무아카데미 ‘런-잇(Run-IT)’은 3월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11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소속 종사자의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 확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중대산업재해 예방 안전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본청 부서장과 직속기관 및 사업소장 등 안전보건관리책임자급 1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반드시 이행해야 할 직무와 도급인의 의무 사항 설명으로 시작해, 사전 선정된 8개 기관의 현장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수립한 구체적인 예방 관리대책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재해 방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현장 안전 강화 전략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각 기관의 안전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보건 의무 이행 사항을 확인함으로써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책임자급 중심의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해 현장 안전 시스템이 빈틈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며,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가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핵심”이라며 “이번 점검회의를 계기로 안전이 시정 운영의 뿌리 깊은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강화군과 옹진군 등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통합돌봄·문화 통합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포함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강화군 교동면과 옹진군 덕적면을 중심으로 약 150명의 취약계층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오는 27일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통합돌봄·문화 서비스를 연계한 패키지형 통합돌봄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퇴원환자, 만성질환자, 고령자, 거동불편자 등 일상 돌봄이 필요한 취약지역 주민이며,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은 인천시와 군·구,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협력하여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퇴원환자 일상돌봄, 영양관리 지원, 인공지능(AI) 기반 안심 돌봄 서비스 등 돌봄지원 서비스 ▲찾아가는 문화공연 및 참여형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문화지원 서비스로 구성된다. 돌봄지원 서비스는 퇴원환자의 식사·위생·가사 등을 돕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구의회 김춘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검암경서동·연희동)은 지난 10일 서곶지구대에서 간재울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서구보건소 금연지원팀, 서곶지구대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 등하굣길 학교 주변 자원봉사 금연지도원’ 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간재울초교 인근의 상습적인 흡연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주변 금연구역의 과태료 부과 기준 등 관련 제도에 대한 홍보와 계도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흡연신고벨 설치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 의원은 “현재 6명의 인원이 관내 2만여 곳의 금연구역을 단속하고 있어 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사업 목적에 맞는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자원봉사 금연지도원 사업의 예산을 확보하고 규모를 확대하여 학생들의 건강권과 쾌적한 환경권을 반드시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보건소가 추진하는 ‘안전 등하굣길 자원봉사 금연지도원’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학교운영위원 등이 참여해 등·하교 시간에 맞춰 학교 주변 금연 캠페인 및 순찰 활동을 전개하며, 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 기업지원과 전 직원은 11일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맞아 포남동 소재 착한가격업소에서 함께 점심을 먹으며 지역 소비촉진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일 소상공인과에서 이어진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으로, 최근 지속되는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격려하고 지역 내 소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김남국 기업지원과장은 “공무원들의 작은 소비 실천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옹진군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영흥화력발전소의 단계적 전환에 대비해 지역경제의 연착륙을 지원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전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가속화 사업의 주요 내용은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개발 ▲첨단산업단지(데이터센터·연료전지·R·D센터·해상풍력 배후단지) 구축 ▲주민 수익형 지역가치 증진사업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이다. 시는 지난해 옹진군, 유관기관, 한국남동발전, 한국석유공사 및 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을 포함한 기관 11곳과 체결한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사전조사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달(3월)부터 관련 용역에 착수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사업 발굴과 타당성 검토, 조성사업비 산정 및 투자유치 방안, 주민 참여형 수익모델 개발,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흥화력발전소와 영흥면 일원에 대한 경제성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는 11일 중구청장 명의로 ‘정부는 영종권역 중진료권 신설과 종합병원 건립에 적극 나서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영종구 종합병원 유치 등 영종권역 국민 생명권 보장에 적극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대한민국 관문 도시 영종국제도시에 종합병원이 없는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 생명권을 저버리는 행위”라며 ▲중진료권 신설 ▲특수목적 공공병원 설립 ▲종합병원 유치 인센티브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먼저 김 구청장은 영종구 종합병원 설립의 첫 과제로 정부의 ‘병상수급 기본시책’ 변경을 꼽았다. 영종지역이 인천 중부권이라는 중진료권에 묶여 ‘병상 과잉 지역’으로 분류돼 종합병원 유치가 제도적으로 원천 봉쇄돼 있기 때문이다. 이에 김 구청장은 “올해 7월 영종구 신설로 행정·생활권이 독립되는 데다, 실질적인 의료 취약지라는 점을 고려해, 기초지자체 권역 경계를 기초로 ‘영종권역 중진료권’을 신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영종구와 옹진군을 잇는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생활권역이 확대될 전망이라는 점에서 영종구와 옹진군 도서 지역을 아우르는 ‘영종권’을 별도 권역으로 독립·신설해야 한다고 덧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효행장려지원센터(센터장 박희원)는 지난 7일 인천 동구 화수부두 일원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효행장려지원센터 봉사단은 추위를 걱정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2천200장을 전달했다. 봉사단원들과 가족들 40여명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서로 격려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박희원 센터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지역의 이웃들이 길어진 겨울을 조금 더 따뜻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서로에게 온기를 전하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도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영자)는 관내 사회적 고립 가구 안부 확인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난 10일 ‘독거 어르신 야쿠르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는 도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목적을 뒀다. 특히 독거 어르신 가구에 주 2~3회(월 10회) 야쿠르트를 배달함으로써, 각종 안전사고나 고독사 등 위기 상황에 사전 대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야쿠르트를 지원받은 한 대상자는 “아침부터 배달해 주는 분이 친절하게 인사도 해주고 안부도 확인해 주니 하루 종일 기분이 좋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도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영자 위원장은 “동네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도원동 복지를 위해 노력해 주는 야쿠르트 배달원이야말로 최고의 인적자원이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미영 도원동장은 “민관이 합심해 살기 좋은 도원동을 만드는 데 이바지할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도원동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기반 자살 예방 대응 체계 강화 정책에 따라 추진된 것이다. 특히 지역사회 리더인 협의체 위원들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이번 교육에서는 ▲자살 위험 경고신호 이해 ▲위기 징후 발견 방법 ▲위기 상황 대응 및 전문 기관 연계 방법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 리더의 역할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동인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번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내 위기가구를 더욱 신속하게 발견하고, 필요할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과 연계해 도움을 제공하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이순자 동인천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가장 가까이에서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지역 리더”라며 “이번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위기가구를 더욱 신속하게 발견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송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만상·박일희)는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에게 생신 축하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는 ‘6·25 참전유공자 생신축하선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유공자의 희생정신에 감사를 표하고 호국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지난 4일 3월 생일인 참전유공자 어르신께 롤케이크와 도라지 진액 세트를 전달하며 생신을 축하했다. 박일희 협의체 위원장은 “6·25 참전유공자 분들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국가유공자가 지역사회에서 존경받고 보람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예우 확대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청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대진·이진희)는 지난 9일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인천 연수구지부(회장 오은미)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시대 변화에 따른 사회문제를 모니터링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하여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여성, 소비자, 환경 등의 활동을 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2022년 4월에도 청학동 협의체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고 연수1동, 청학노인복지관에 이웃돕기 성금을 맡기는 등 연수구 지역 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오은미 회장은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힘을 보태고 싶어 준비했다.”라며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진희 위원장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관심에 감사하다.”라며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는 ‘돌봄취약가구 찾아가고 살피는 통합돌봄서비스’ 슬로건 아래 ‘SOS 구월2네 이웃돌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SOS 구월2네 이웃돌봄단’은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이 우리 동네의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함께 돌보기 위한 구월2동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특화사업이다. 이웃돌봄단은 복지통장 48명으로 구성되며, 독거노인 등 돌봄 취약 가구들과 1촌을 맺어 매달 유선 또는 방문을 통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 또한, 이 과정에서 돌봄 대상자의 생활실태나 복지 욕구를 파악하여 사회복지담당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발대식에서는 이웃돌봄단의 역할과 돌봄 방법 등을 교육했으며, ‘SOS 구월2네 이웃돌봄단’은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창범 구월2동장은 “SOS 구월2네 이웃돌봄단 활동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통합돌봄서비스의 연계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라면서 “앞으로도 돌봄단원인 복지통장의 활동을 통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한 도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실천 버킷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전 직원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 행동을 스스로 다짐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형식적인 선언을 넘어 생활 속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렴실천 버킷챌린지’는 직원들이 △공정한 업무처리 △사적 이해관계 배제 △친절·공정 응대 △예산의 투명한 집행 △갑질 근절 등 청렴 실천 항목 중 한 가지 이상을 선택해 다짐을 하며 구호를 외쳤다. 특히, 직원 개개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청렴이 특정 부서나 담당자의 역할이 아닌 조직 구성원 모두의 책임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미 남촌도림동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닌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11일 광명 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 12명을 위촉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광명 기초학습지원센터는 기존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역할을 확대하여 지역 중심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센터는 학교에서 지도하기 어려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부진의 다양한 원인을 진단하고 학생 특성과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학습 영역뿐 아니라 정서·행동 요인까지 함께 진단하여 학생 개인별 맞춤 학습상담을 지원한다. 학습상담지원단은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별한 뒤 표준화 검사 등을 통해 학습부진 원인을 진단하고, 학생별 맞춤 학습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담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1:1 맞춤 학습상담 형태로 진행되며 학생별 20회기 상담을 통해 학습전략과 정서·행동 영역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방학 기간에는 한글 미해득 학생을 위한 한글해득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초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고, 필요 시 병원 및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심층 진단과 치료 지원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