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0일 재단 소강당에서 강원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충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중부권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연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부권 4개 광역새일센터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연계함으로써, 지역 경계를 넘어 여성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고 취․창업 지원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기획․운영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간 연합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여성 유망 구인처 발굴 및 기업 연계 협력 확대 ▲ 여성 직업교육훈련 과정 개발 및 우수 프로그램 공동 확산 ▲ 새일센터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 권역 간 교류 워크숍, 컨퍼런스 추진 등 5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협약식 이후에는 전국 13개 광역새일센터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된 인천광역새일센터의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벤치마킹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이후에는 분임별 토의를 통해 팀장·경력단절예방·취업지원·창업지원 등 4개 세션으로 나뉘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가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 인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비를 포함해 총 6억 8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드론 활용 실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실증해 드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시 관리 혁신과 공공서비스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된다. 시는 K-드론배송 상용화, 드론 레저스포츠, 드론 기반 공공서비스 실증 등 세 분야를 중심으로 드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시 관리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도서 지역을 대상으로 한 드론배송 서비스를 지속 추진한다. 덕적도와 대이작도를 포함한 도서 지역에서 기존 사업을 통해 구축한 1개 배송거점과 7개 배달점을 활용해 K-드론배송 상용화를 이어가며, 도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는 차세대 중계기술을 접목한 드론 레저스포츠 실증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드론 레저스포츠는 단순한 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한 유가상승과 민생 물가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TF)’를 가동한다. 11일 인천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인천의 대(對) 중동 수출액은 17억 7천만 달러로, 인천 전체 수출액 601억 달러의 약 2.95% 수준이다. 이에 따라 직접적인 수출 감소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간접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유가상승과 물류비 증가, 환율 변동성 확대는 지역 제조업과 물류·운송 기업의 경영 부담을 높이고, 나아가 서민 생활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시는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비상경제 전담팀(TF)’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화반 ▲수출입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되며, 매주 현안 대응 회의를 통해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민생 물가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유가 변동에 따른 소비자물가 추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유가 상승이 지방 공공요금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 안정화 방안을 추진한다. 특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11일 DMZ에 위치한 파주 대성동초등학교(교장 최일용) 전교생 23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학생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체험·실습형 안전교육 참여가 제한되기 쉬운 학교에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대처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요령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하임리히법 실습 ▲응급처치 시 주의사항 ▲응급의료 관련 법령 등 학교생활과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응급 상황을 실제로 가정해 현장·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최일용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올바른 방법으로 도움을 요청하며 필요한 응급처치를 실천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생활 속 안전 습관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해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3월부터 4월 27일까지 연천·포천·가평·파주 지역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상반기 찾아가는 학생 응급처치 및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이 수원권역을 시작으로 도내 초․중학교에서 보존중인 종이 학적기록물을 2년에 걸쳐 전산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은 11일 수원권역 학교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 초·중학교 학적기록물 전산화 사업 설명회에서 “전산화가 완료되면 표준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한 검색·열람이 가능해져 기록물의 활용성과 접근성이 높아지고 반복적인 원본 열람에 따른 원본기록물의 훼손 위험도 줄일 수 있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학적기록물은 학생의 재학, 전학, 졸업, 제적 등 학업 이력을 증명하는 핵심 기록물로 생활기록부와 졸업대장, 제적대장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2002년도 이전에 생산된 학적기록물은 대부분 종이 형태로 관리되고 있어 훼손과 마모, 오염, 분실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왔다. 또한 과거 학적 확인이나 제증명 발급을 위해 원본을 직접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자료 검색과 열람에 많은 시간과 행정력이 소요된다. 학적기록물 전산화는 단순히 중요기록물을 이중으로 보존한다는 차원을 넘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정확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 사업으로 평가된다. 정수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신학기를 맞아 유보통합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돌봄 운영기관 대상 사전 협의회를 11일 남부청사에서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거점·연계형 돌봄 운영기관장 및 담당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19일 거점·연계형 돌봄기관 40곳을 선정하고, 2월 23일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1차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올해는 전년도 12개 기관에서 약 3.3배 증가한 40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해 지역의 촘촘한 돌봄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협의회는 신학기 시작과 함께 본격 운영되는 돌봄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기간 관 협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돌봄 운영 방향과 운영 방법 안내 ▲우수 운영 사례 공유 ▲기관 간 협의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돌봄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돌봄기관 유형별 모둠 협의를 통해 인력 운영, 돌봄 프로그램, 급·간식 관리, 예산 집행, 홍보방안 등 실제 운영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하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거점·연계형 돌봄 사업은 지역 내 유치원·어린이집·다함께 돌봄센터를 연계해 아침·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소방서는 지난 3일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고 초기 진압으로 피해 확산을 막은 민간인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표창 대상자 이대성 씨(1973년생)는 지난 2월 광명시 소하동의 한 건물 안전관리자로 근무하던 중 CCTV 모니터링을 통해 화재 징후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압을 실시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대성 씨는 화재가 확대되기 전 신속하게 이상 상황을 파악하고 초기 화점을 제거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했다. 광명소방서는 이번 사례가 소화기 1대의 신속한 사용이 큰 화재를 막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특히 소화기는 화재 초기에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로, 초기 진압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각 가정에서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반드시 구비하고 평소 사용법을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화재가 주변으로 확대되어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소화기를 활용한 적극적인 초기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11일 국내 대표 로봇부품 기업인 ㈜에스피지 송도연구소를 방문해 로봇제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인천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현장의 목소리와 연계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에스피지는 1991년 설립 이후 전동기와 정밀 감속기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OLED·제약바이오·물류자동화 등 자동화 공정 부품과 고효율 BLDC 모터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로봇 고관절에 적용되는 액추에이터(정밀감속기·모터·컨트롤러 통합 모듈)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레인보우로보틱스, Stryker, Glidewell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에 핵심 구동부를 공급하며, 2025년 사업연도 기준 연결 총매출은 약 3,416억 원과 영업이익 약 179억 원을 기록하는 등 인천을 대표하는 로봇·소부장 중견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에스피지 송도연구소 3층 쇼룸과 1층 생산 공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로봇 정밀 감속기 제조라인 등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유 시장은 “인천에서 성장한 기술기업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로봇산업과 첨단 분야의 중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인재원은 11일 원주시 일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워크숍’을 개최하고 조직 핵심가치를 공유하며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직원 간 협업과 조직 결속력을 높이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40여 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황환택 충남평생교육진흥원장의 직무 교육과 ‘2026 인재원 핵심가치 선언식’이 함께 진행됐다. 선언식에서는 청렴실천 서약을 통해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다짐하고, AI 선도기관 및 ESG 기반 행복 경영 실천 의지를 전 직원이 함께 공유했다. 오후에는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일대에서 미디어아트센터 관람과 케이블카 코스 체험 등 직원 단합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자연 속에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철 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인재원의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직원 간 신뢰와 공감대를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양성과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청소년의 창의·인성 함양과 건강한 자아형성 지원을 위해 2026년 청소년 자료활용 서비스 ‘청소년 그리고 책’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책추천 ‘북틴북(BookTeenBook)’ ▲독서 치유 ‘오늘의 마음 책’ ▲‘청소년-부모 공감 시’로 구성된다. ‘북틴북(BookTeenBook)’은 청소년 이용자가 직접 도서 추천자가 되어 주제를 선정하고 추천도서와 소개글을 작성해 또래에게 책을 소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매월 1~2명이 참여하며 완성된 추천도서 목록은 제2자료실에 게시된다. ‘오늘의 마음 책’은 마음을 주제로 청소년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독서 치유 프로그램이다. 마음을 5가지 색깔 카드로 구분해 자아성찰, 감정조절, 관계, 도전, 진로 등 주제별 도서를 월 5권씩 전시한다. 또한 ‘마음돌봄 도서 치유 고민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사연을 접수하고 사서가 공감 중심의 도서를 선정해 제공할 예정이다. ‘청소년-부모 공감 시’는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읽고 대화하기 좋은 시를 매월 1편씩 선정해 게시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시 필사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경기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용인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와 핵심 기술 보호를 위한 '용인IP지원센터'의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1월 진흥원 내에 개소한 용인IP지원센터(경기지식재산센터 용인사무소)는 용인 소재 기업 및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권리화하고,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컨설팅과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전담 거점으로 운영된다. 이번 센터 운영은 그간 지식재산 관련 전문 지원을 받기 위해 외부 기관을 직접 찾아야 했던 용인 기업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진흥원이 기존에 추진해 온 인증 및 지식재산 지원사업에 경기테크노파크의 전문 컨설팅·전략 수립·교육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면서, 용인 기업들은 지식재산의 창출부터 보호·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센터는 11일 지식재산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기업 지원에 나선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정기 컨설팅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IP 전략 지원 등이 마련되며, 지식재산 및 기술 보호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할 계획이다. '정기 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예비축제'로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 축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및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 40년의 헤리티지, ‘흙과 불의 잔치’로 새롭게 태어나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경험형 문화축제'로 꾸려질 예정이다. 또, 지난 40년의 이천도자기축제 역사를 총망라하는 ‘아카이브관'을 특별 조성하고, ‘명장의 작업실’을 주제로 한 도자 명장과 소통하는 '명장전'을 통해 이천 도자기의 위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 자연을 모티브로 한 ‘현대도자전’과 이천도자예술마을 ‘갤러리 투어’‘예스 올인원(All-in-one) 체험로드(예스파크 내 각종 체험프로그램)’가 함께 진행되어, 한층 다채로운 도자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 마을 전체가 축제장, 깊이 스며든 도자예술 올해 축제는 예스파크 회랑마을부터 사부작1마을까지 이어지는 약 1km 구간을 주요 행사장으로 대규모 야외 도자기 판매존을 조성한다. 도자예술마을 외 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 자월면은 11일 자월1리 가늠골 해변에서 클린업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클린업데이는 3월을 맞아 주민과 관광객에게 청결한 자월면 이미지 제공을 위해 면사무소 직원, 새마을 부녀회, 주민 등을 포함해 약 4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늠골 해변으로 밀려온 나뭇가지 및 해안 쓰레기 등 약 8톤을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자월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강혁철 자월면장은 “오늘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주민 및 부녀회분들게 정말 뜻깊고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클린업데이를 꾸준히 이어가 자월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지키고, 모두가 참여하는 환경 보호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계양3동은 10일 동 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제작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정책 안내’ 영상 교육을 실시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빠른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전국적으로 본격 추진됨에 따라,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 있는 협의체 위원들이 해당 정책의 개념과 내용을 이해하고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영상 자료에는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배경과 대상자, 연계 서비스 체계 등 주요 돌봄서비스의 핵심 내용이 담겼다. 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주거·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계양3동 보장협의체 윤경순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이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우리 지역 돌봄 문화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정책이라는 점을 알게 됐다”라며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도시공사(이하 iH)는 오는 20일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호텔(볼룸)에서 다가구·다세대 등 건축사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매입임대주택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16년부터 매입임대사업을 추진해온 iH는 도심 내에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주변 시세의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4247호의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실현에 기여해왔다. iH는 청년층 및 신혼부부의 수요가 많은 대중교통·역세권을 중심으로올해 다가구·다세대 등 500호(기존주택 및 약정형 등 400호, 공모형 100호)를 집중 매입할 계획이다. 사용승인이 완료된 기존주택 매입방식을 축소하고 주택건설업 면허소지자를 대상으로 매입확약서를 체결한 후 iH가 품질 및 사후관리에 직접 참여하는 ‘약정형 및 공모형’ 방식의 매입 방식을 확대해 매입주택의 품질을 높이고,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난 해소는 물론 공공과 민간의 중장기적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iH는 오는 10월 30일까지 방문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매입 관련 세부 사항은 iH 홈페이지 또는 각 군·구 홈페이지 공고문, iH 콜센터(☎1522-0072)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도화1동 주민자치회(회장 정광세)는 지난 10일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기원하는 지지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3월 정기 회의와 함께 진행됐으며, 주민자치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인천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주민자치회 위원은“미추홀구는 인천지방법원, 인천가정법원, 인천지방법원 등기국 등 주요 사법 기관이 밀집한 사법 행정의 중심지”라며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설치될 경우 법률 서비스 접근성과 업무 연계성이 뛰어난 최적의 입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도화1동 주민자치회가 앞장서서 서명운동 및 홍보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지지 선언을 기점으로 해사법원 유치촉구 서명운동을 본격화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학익1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상기)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이웃 간 소통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 ‘학나래 마을 학교’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학나래 마을 학교는 주민자치 위원과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이뤄지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와 재능 있는 주민자치 위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배움과 나눔이 공존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0일 안소민 주민자치 위원이 강사로 나선 ‘반려견 교감 아로마 테라피’를 시작으로 총 6개 강좌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세부 일정으로는 ▲11일과 25일 김지연 강사의 ‘나의 첫 꽃 그리기’ ▲13일과 19일 홍진아 대표의 ‘떡 공방’ ▲19일 이창우·김미숙 주민자치 위원이 진행하는 ‘노인 장기 요양 제도 바로 알기’ 교육이 이어진다. 또한 ▲20일과 27일에는 한미하 대표의 ‘꽃꽂이 교실’이, ▲24일에는 천종순 주민자치 위원의 ‘키오스크 친구 되기’ 수업이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28일 안소민 위원의 ‘향기 미스트 만들기’를 끝으로 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반려견 아로파 테라피 수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즐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