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와 만지는박물관은 ‘속초 헤리티지 탐험대’ 수업에 참여할 전문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도문농요전수회관에서 국가유산 교육강사 양성교육을 운영하고, 3월 3일부터 참가자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국가유산청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현장을 찾아가는 체험 중심 국가유산교육을 담당할 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10차시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특히 이번 과정은 기존 이론 중심 강좌에서 벗어나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및 교육자료 개발 ▲속초 국가유산 실습 수업 ▲현장답사 ▲토기 제작 실습 ▲파일럿 수업 운영 등 강의·답사·코칭이 결합된 실용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가유산 교육프로그램 운영의 실제, 진경산수화로 배우는 속초의 자연유산, 강원도 토기의 특징과 제작 실습, 속초사자놀이와 이산가족 기록물 등 분단과 실향의 세계유산, 신흥사 영산회상도와 시왕도의 환수 과정 및 활용 방안, 조양동유적의 가치 등이다. 교육 수료 후 우수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지역 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지난 27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2026년 청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활동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 청렴 서포터즈는 청렴 시책의 영향력이 특정 부서에 한정되지 않고 조직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담당할 참여 기반 실무협의체다. 청렴 시책과 직원들이 체감하는 부패 인식 간의 간극을 줄이고, 현장의 경험과 의견이 자연스럽게 시책에 반영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 서포터즈의 주요 역할은 조직 내 부패 취약 요인과 불합리한 관행을 발굴하고, 맞춤형 과제를 직접 도출 및 참여하는 것이다. 시책을 부서에 전파하고 동참을 유도하며, 피드백을 통해 보완 시책을 마련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청렴 시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구세대 간 갈등을 최소화하는 메신저 역할도 맡아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관리 중심 운영에 역점을 두고 활동한다. 속초시는 서포터즈가 조직 내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성과가 조직 내에 공유·확산하는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렴의 일상적 실천이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각종 지원정책을 종합 안내하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속초시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속초센터, 강원신용보증재단 속초지점, 속초경찰서, 마을세무사, 농협 속초시지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설명회에서는 속초시 소상공인 지원시책을 시작으로 정책자금과 창업·재기·성장 지원사업, 보증제도 및 발급 절차 등을 안내한다. 최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승을 부리는 공공기관 사칭 사기 사례와 예방 요령을 공유하고, 실무에 도움이 되는 세무 정보와 금융지원 대책도 순차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시작 전인 오후 1시 30분부터 소강당 입구에서는 기관별 안내부스를 운영해 개별 상담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선박 안전 점검과 여객 편의시설 개선 등을 위해 지난 1월부터 휴항했던 속초항 카페리 항로의 선박 운항이 재개됐다. 속초항 카페리 항로의 운항 선사인 ㈜지앤엘에스티는 지난달 28일부터 지앤엘그레이스호의 운항을 재개했다. 지앤엘에스티는 휴항 기간 선박을 부산으로 옮겨 항로의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각종 작업을 진행했다. 노후 시설을 전면적으로 개보수하고 선박 내 노래방 기기와 게임기, 안마기기 등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해 장시간 운항에 따른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구명정 신규 설치 등 안전설비 보강으로 선박 안전성을 한층 강화해 중장기적 안정 운항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조치는 이용객 만족도 향상과 항로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속초항 카페리 항로는 2025년 8월 5일 첫 운항 이후 같은 해 말까지 총 21항차를 운항하며 여객 2,244명과 중고차 2,712대를 운송하는 실적을 거뒀다. 이는 복잡한 국제 정세와 대외 여건 속에서도 항로의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것으로, 속초항이 환동해권 교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확인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8일 로데오 공영주차장 회의실에서 속초은솔로타리클럽, 속초경찰서, 강원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강남제이스타의원과 ‘청소년 자해 흉터 제거 지원(글로벌 보조금)’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국제로타리 글로벌 보조금 5,200만원을 확보해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위기 청소년의 자해 흉터 치료와 전문 심리상담을 통합 지원한다. MOU 체결을 통한 각 기관별 역할 분담에 따라, △ 속초은솔로타리클럽은 보조금 관리와 자원 연계를 맡게되며, △ 강남제이스타의원은 의료 시술을, △ 속초경찰서와 강원북부아동보호기관은 위기 청소년 발굴 및 보호 연계를 지원하며, △ 공단이 위탁 운영 중인 속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상담·사례를 지원하게 된다. 이선규 이사장은 “참여 기관 모두가 공동체적 책임 의식을 갖고 협력하여 상처 입은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지난 28일 희망찬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올 한해 강릉시 농업 풍년과 발전을 기원하는‘풍년농사 기원제’를 추진한다. 풍년농사 기원제는 한 해 농사의 풍년과 시민의 무사 안녕을 염원하고 농업인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통일공원 공군전시관 주차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원들의 하나 된 마음을 모아 평온하고 재난‧재해가 없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천지신명께 정성껏 제를 올릴 예정이다. 행사는 21개 읍면동 농업인 단체 회장들과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사 정보를 공유하고, 김홍규 강릉시장과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및 관내 농업 관련 기관장들도 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갖는다. 조병주 강릉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기상이변과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기원제를 통해 올 한 해 풍년 농업과 시민의 무사 안녕을 지탱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일 10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축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문덕 광복회 강원도지부장, 한기호·허영 국회의원, 김시성 도의장과 도의원, 신경호 교육감을 비롯한 보훈·기관 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영상 상영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강원도에서의 3·1운동 발자취’를 주제로 1919년 3월 이후 도내 각지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전개 과정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여 다시 한번 3.1 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은 이종순님, 감서분님, 허지은님 3명에게 수여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107년 전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오늘의 강원특별자치도에 비추어보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1919년의 자유의 외침은 스스로의 힘으로 나라를 세우겠다는 자결의 선언이었으며, 2023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또한 강원의 미래는 우리 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3·1절 마라톤 대회에서 '공정한 출발선, 끝까지 지키는 기준'을 주제로 한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라톤 코스 곳곳에 설치된 스토리텔링형 배너와 바닥 그래픽을 통해 러너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체력이 소진되는 ‘마의 구간’에 설치된 응원 섞인 청렴 문구들은 참가자들로부터 “지친 순간에 청렴과 정직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신선한 방식이었다”는 반응으로 참가자들의 자연스러운 관심을 이끌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도 도청 마라톤 동호회원들과 함께 10km 전 코스를 완주하며, 현장에서 도민들과 함께 ‘공정한 경쟁’의 의미를 공유했다. 정일섭 감사위원장은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고비에서도 정직하게 한 발을 내딛는 마라톤 정신이 바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청렴의 모습”이라며, “청렴은 한 번의 선언이 아니라 끝까지 지켜내야 할 도민과의 약속인 만큼, 흔들림 없는 공정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도정 전반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계기로 삼고 향후 다양한 도민 참여 행사와 연계해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3·1절 기념 건강달리기 행사와 연계해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춘천시 강원일보 앞 특설행사장과 강릉시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동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춘천시, 강릉시, 강릉시산림조합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도민의 산불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과 자발적 산불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산불예방 서명운동과 함께 산불 피해 사례 사진 전시, 산불진화장비 전시, 산불조심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하며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도민과 함께 소중한 산림을 지켜 나가겠다”며,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봄 신학기를 맞아 도내 학교(초·중·고·대)와 유치원,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18개 시군이 교육청,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 등과 합동으로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도내 초·중·고등학교 107개소, 유치원 및 대학교 76개소,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 122개소, 학교 주변 식품접객업소 1,104개소, 학교 매점 등 401개소로, 총 1,810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소비(유통)기한 준수 여부 ▲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 종사자 위생관리 실태 ▲지하수 사용 시설의 살균·소독 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심금화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봄 신학기를 대비해 학교 급식 등 위생관리를 강화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도민을 대상으로 한 AI 및 SW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을 포함한 총 8개 사업에 278억 원을 투입해 1만 3471명에 대한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초교육부터 대학 전문교육, 산업 연계 심화과정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교육체계를 통해 지역 내 AI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기초–대학–산업 연계, 단계별 도민 AI·SW 교육체계 구축 도는 기초교육부터 대학 전문과정, 산업 연계 실무교육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AI·SW 교육체계를 운영한다. ① 도민 대상 AI 기초 및 디지털 역량 강화 도내 지역 SW진흥기관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 △강원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사업을 통해 초·중·고 학생과 구직자 등 1만 1997명이 AI 기초 및 신기술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본역량을 강화하고, 정보 소외지역 청소년까지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특히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사업은 코딩, 자율주행, 드론 등 체험형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며, 'ICT 이노베이션 스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8일 오후 2시, 춘천 백령아트센터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강원 도정보고회' 춘천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도정운영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춘천권·원주권·강릉권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권역별 도정 보고회 중 첫 번째 행사다. 도정 주요현안을 도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민 5,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이 가득 찼으며, 한기호 국회의원과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 신영재 홍천군수, 신경호 교육감 등 주요 인사도 함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보고회에서 PPT를 활용해 도정 주요현안을 직접 설명했다. 먼저, 김지사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추진상황을 보고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강원도가 소외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월 9일 추운날씨에도 국회 상경에 함께해 주신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도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 도민과 함께 반드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을 관철시키겠다”고 말했다. 바이오·반도체 등 강원의 7대 미래산업과 강원 SOC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김지사는 “현재 총 1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회장 김용덕)는 지난 26일 홍천읍 시내 일원 곳곳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을 나누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홍천읍행정복지센터 맞은편의 K컨벤션 주차장에 헌혈버스가 배치된 가운데 겨울철 혈액 수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 현장을 지원했다. 이어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 임원과 두촌봉사회(회장 오영순) 및 내촌봉사회(회장 회장 박인규)가 전통5일장과 시내 등을 순회하며 헌혈 홍보 캠페인 활동을 펼쳤고, 이에 앞선 지난 1월 21일에도 화촌봉사회(회장 이영미)와 영귀미면봉사회(회장 고만순)가 참여했다. 김경자 협의회 사무국장은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명 나눔 활동으로 헌혈 1회는 성분 분리를 통해 최대 3명의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장 따듯한 기부”라고 말했다. 김용덕 회장은 "단체헌혈 참여 확대, 헌혈인식 개선 캠페인, 공동 홍보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2026년 준공 및 입주가 예정된 공동주택 건설현장 3개 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3월 5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이하여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에 대비하기 위함이며 준공 전 마무리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난 설비 등 주요 안전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한다. 현장에서는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업체 관계자의 의견도 함께 청취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2026년 준공 및 입주 예정인 공동주택 건설현장 3개 단지다. 대상 단지는 ▲중앙하이츠 스카이뷰 45▲홍천 금강 휴티스▲대상 웰라움이다. 현장 점검 첫날인 2월 27일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최용건 건설안전국장, 최미숙 토지주택과장 등 5명이 참여한다. 이날 신영재 홍천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현장 공정관리 현황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들은 뒤 피난시설과 단위세대 등을 순회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해빙기 대비 공사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운영실태, 피난 안전시설, 현장 주변 인근도로 지반시설 침하 여부와 단위세대 및 부대시설 점검이다. 이번 현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27일 강릉아레나에서 '제39회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 민속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협회(회장 이상용)가 주최하고 농아인협회강릉시지회(지회장 엄성연)가 주관했으며, 도내 18개 시군 농아인협회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농아인 민속놀이대회는 1988년부터 매년 2월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는 전통 행사로, 농아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으며, 올해 강릉시는 처음으로 개최했다. 엄성연 농아인협회강릉시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상용 도 농아인협회장 대회사, 김홍규 강릉시장 환영사로 진행됐으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 의회 의장의 영상 축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화합과 도약을 응원하는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민속놀이대회는 겨루기마당과 어울림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윷놀이, 장기, 한궁,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를 함께하며 참가자들에게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게임에서 획득한 엽전을 간식으로 교환하도록 해 놀이의 재미를 더하고 대회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장애인체육회는 27일 횡성군체육회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이사회에는 횡성군장애인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상임부회장, 부회장, 이사, 감사 등 관계자 2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을 보고받고,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과 예산안 등 체육회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장애인 체육 발전과 체육회 운영을 위해 헌신해 주신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애인 체육은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는 물론 지역사회 통합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횡성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체육 환경 개선과 사업 추진에 있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횡성군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정기이사회를 통해 확정된 2026년도 운영 방향에 따라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매년 운영 중인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2026년도 활동을 3월 1일부터 시작한다. 춘천시는 27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은 신규 위촉된 방지단과의 간담회를 비롯해 안전교육 홍보물을 배부했다. 춘천시에 농ㆍ어가의 생업에 야생생물로 인한 피해신고가 접수되면 시는 포획범위와 기간을 정해 유해야생동물을 포획 허가하게 되며 피해방지단은 해당 유해야생동물의 포획을 담당하게 된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포획경력 5년 이상 엽사 총 40명으로 구성, 춘천시 전역을 대상으로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활동한다. 포획허가 되는 야생동물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까마귀, 멧비둘기, 민물가마우지 등이다. 최근 3년간 멧돼지 포획 실적은 2023년 693마리에서 2024년 1,364마리, 2025년 1,522마리로 지속적으로 활동량을 늘려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시민 안전과 생태 질서가 조화를 이루는 현장 중심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