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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홍천군, 해빙기 맞이 공동주택 건설현장 3개소 현장 점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2026년 준공 및 입주가 예정된 공동주택 건설현장 3개 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3월 5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이하여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에 대비하기 위함이며 준공 전 마무리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난 설비 등 주요 안전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한다. 현장에서는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업체 관계자의 의견도 함께 청취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2026년 준공 및 입주 예정인 공동주택 건설현장 3개 단지다. 대상 단지는 ▲중앙하이츠 스카이뷰 45▲홍천 금강 휴티스▲대상 웰라움이다. 현장 점검 첫날인 2월 27일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최용건 건설안전국장, 최미숙 토지주택과장 등 5명이 참여한다. 

이날 신영재 홍천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현장 공정관리 현황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들은 뒤 피난시설과 단위세대 등을 순회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해빙기 대비 공사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운영실태, 피난 안전시설, 현장 주변 인근도로 지반시설 침하 여부와 단위세대 및 부대시설 점검이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공정 마무리 단계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입주 예정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필 방침이다. 또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준공 전까지 필요한 사항을 보완해 무재해 준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