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주 회암사지(국가사적)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세계유산 여정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여정관은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소개하는 전시관 형태로 운영되며, 진주무관 팬사인회와 SNS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지난 3월 위촉된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 위원들이 참여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과 퀴즈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회암사지의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5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다. 시는 2029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9일 올해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민간안전점검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계기관 등의 추천을 받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건설안전 등 분야별 민간안전점검단 18명을 위촉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민간안전점검단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7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점검 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또 보수·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개선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전개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를 줄이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전동킥보드에 대한 ‘즉시 견인’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내달 1일부터 안산문화광장 일대를 대상으로 즉시 견인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도로교통법상 개인형 이동장치로, 지정된 주차장 외 보도, 교통섬, 횡단보도 등에 불법 주정차된 기기다. 견인된 기기에는 기본 견인료 3만 원과 보관료가 부과된다. 보관료는 최초 30분 300원, 이후 10분당 200원이다. 시는 구청 가로정비과와 안산도시공사 등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9일 안산시청에서 관내 전동킥보드 운영업체 5개소 관계자들과 ‘PM 안전이용 개선방안 간담회’를 열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주차금지구역 설정과 이용자 페널티 부과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오는 6월까지 문화광장 일대 시범운영 결과를 검토한 뒤 하반기에는 상가밀집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해 식당·업체 등에 허위 주문을 한 뒤 금전을 요구하는 이른바 ‘노쇼(No-Show) 사기’ 피해가 관내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안산시 공공기관이나 공무원을 사칭해 단체 예약 후 금전을 가로채고 잠적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연휴나 행사 시기를 노려 소상공인의 기대 심리를 악용하는 경우도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관내에서는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공사 자재 구입을 명목으로 약 4,400만 원을 편취하거나, 식당에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급 주류 구매를 유도해 금전을 가로채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3월에만 10여 건의 노쇼 사기 피해 사례가 접수됐다. ‘노쇼 사기’는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대량 주문이나 계약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수법이다. 최근에는 사회적 관심사나 특정 상황을 활용해 신뢰를 얻은 뒤 피해를 입히는 방식으로 범행 수법이 점차 조직화·지능화되고 있으며, 관내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유사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 노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최근 일부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제기된 시금고 금리 저조 및 특정 금융기관 장기 운영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지난해 12월 ‘지방회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금고 금리를 공개했으며, 경기도 내 31개 시군도 2025년 12월 또는 2026년 1월 적용 금리를 각각 공개했다. 2025년 12월 기준 안산시의 1개월 정기예금 예치금리는 2.05%로 경기도 내에서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시는 금고 금리가 약정 시기와 방식, 평균 자금 규모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결정되고 매월 변동되는 구조인 만큼, 특정 시점의 수치만으로 단순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특히 안산시는 한국은행 가중평균금리(저축성 수신금리)와 연동해 누적변동률이 ±5% 발생할 경우 이를 다음 달 금리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약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4년 이후 기준금리 하락 영향이 누적되면서 2025년 12월 금리가 낮게 형성됐다는 설명이다. 반면, 한국은행 금리 상승분이 반영된 2026년 1월 기준 안산시 금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월롱면에서 새벽 시간 위기에 처한 어르신을 발견하고 신속한 도움을 제공한 주민의 선행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월롱면에 거주하는 에이(A) 씨는 지난 2월 중순 새벽, 출근을 위해 이동하던 중 차량 전조등에 비친 이상한 형체를 발견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다가간 에이(A) 씨는 거주지 1층 앞에서 외투도 걸치지 않은 채 맨발로 웅크리고 앉아 있던 고령의 할머니를 발견했다. 당시 할머니는 “죽을 것 같다”라고 호소할 정도로 심한 추위에 노출된 상태로 저체온증이 우려되는 매우 위급한 상황이었다. 에이(A) 씨는 즉시 자신의 외투를 벗어 할머니께 입혀드리고, 급히 자택으로 이동해 이불을 가져와 몸을 감싸드리는 등 신속한 보호 조치를 취했다. 이후 상황을 확인한 결과, 할머니는 새벽 시간 답답함을 느껴 잠시 집 밖으로 나왔다가 현관문이 잠기면서 다시 집으로 들어가지 못해 장시간 외부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A) 씨는 즉시 마을 이장에게 연락해 도움을 요청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이장이 가족에게 연락을 취하면서 할머니는 무사히 귀가할 수 있었다. &nb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운정4동 실버경찰대가 행정복지센터 주변 일대에 잡풀로 방치돼 있던 장소를 정비하여 아름다운 꽃밭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꽃씨 뿌리기 작업을 완료했다. 운정4동 실버경찰대는 최근 운정4동 행정복지센터 주변 유휴지에 잡풀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백일홍과 금계국 등 다양한 야생화 꽃씨를 뿌려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꽃밭을 조성했다. 그동안 관리가 미흡해 미관을 해치던 공간이 어르신들의 손길을 통해 쾌적하고 생기 있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꽃밭 조성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특히 오는 6월부터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하면 주민들의 발길을 자연스레 이끌며 마을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향재 운정4동장은 “실버경찰대 어르신들께서 솔선수범해 마을 환경 개선에 힘써주신 덕분에 지역이 한층 더 아름다워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운정4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운정4동 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운정1동은 지난 9일,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녪년 봄맞이 일제 대청소’와 연계한 ‘경기도 기후소득 줍깅’실천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는 운정1동 실버경찰대원과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세아환경, 노면청소업체 두원종합관리㈜ 및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가람길 산책로를 시작으로, 금잔디어린이공원과 인근 상가 일대 등 환경 취약 지역을 돌며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운정1동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기후소득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가람길 줍깅’을 본격 시행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줍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참여자들은 ㈜세아환경과 두원종합관리㈜의 전문적인 장비 및 수거 지원 속에 지역 환경 정화는 물론 기후 위기 대응에도 직접 동참하며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거된 쓰레기는 재활용품과 일반 쓰레기로 철저히 분리 배출했으며, 노면 청소차 등을 투입해 가람길 산책로의 미관을 저해하던 오염원들이 말끔히 제거되어 시민들에게 한층 쾌적한 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광탄실버경찰대 봉사단이 최근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맞춰 에너지 절약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8일 진행된 이번 홍보활동에서는 광탄실버경찰대 봉사단원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을 적극 홍보했다. 대원들은 거리에 나가 안내문을 배포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불필요한 전등 소등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전기제품 대기전력 차단 ▲고효율 제품 사용 권장 등이다. 진영길 광탄면 실버경찰대장은 “최근 에너지 수급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일상 속 작은 절약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들께서도 부담 없이 함께 동참해 주신다면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욱 광탄면장도 “어르신들이 앞장서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이며 에너지 절약 실천을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 확산을 통해 지역 차원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중앙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1일과 18일 토요일 10시, 특별 강연 ‘리(RE): 박물관-세계와의 만남으로 다시 쓰는 박물관’을 운영한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의 높은 관람객 수와 대중적 인기에 힘입어 박물관과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이러한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시민들이 박물관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강연을 기획했다. 이번 강연의 강사인 황윤 작가는 '박물관 스토리텔링'의 저자이자, ‘일상이 고고학’시리즈를 통해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내외 유적지, 문화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독자들과 만나온 역사 대중서 작가다. 이번 강연은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1차시는 ‘한국 박물관은 어떻게 지금에 도착했을까’, 2차시는 ‘소장이 아니라 이야기가 되는 컬렉션’을 주제로 진행된다. 우리 유산이 세계 속에서 어떻게 이해되고 있는지, 나아가 앞으로 박물관이 시대와 문화, 국가를 잇는 공간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함께 탐색할 예정이다. 파주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준비한 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녪장애인 웹툰아카데미 조성 및 운영 사업’에 지난 6일 최종 선정되어, 국비 총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복지관은 우선, 기존 2층 정보화교실을 웹툰 제작에 최적화된 전문 창작 공간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해당 공간에는 고성능 액정 태블릿 12대와 클립스튜디오 등 전문 소프트웨어가 구축되며, 대형 전자칠판과 빔 투사기(빔 프로젝터)를 활용한 실시간 시연 중심 교육 환경도 함께 마련된다. 웹툰 제작에 최적화된 전문 창작공간으로 조성한 환경에서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프로그램-상상누림툰’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자의 수준과 관심을 반영해 입문·중급·심화 단계로 구성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며, 단순하게 그림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 제작, 원고 완성, ‘인스타툰’게시, 그림말(이모티콘) 등록, 실물 팬 상품(굿즈) 제작까지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현직 장애인 작가, 교수 및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빙한 특강을 통해 참여자와 보호자가 예술적 가능성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지난 9일 재난안전대책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를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의 강도와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재난 발생 이전 단계에서 철저하게 대비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파주시장을 비롯해 국·소·본부장, 관련 부서장, 읍면동 및 파주경찰서·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등 침수 취약 시설과 하천변 보행로, 하수도, 산사태 위험지역 등 주요 관리 대상에 대한 사전 점검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실제 위험 요소와 즉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분야를 중점적으로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파주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취약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주민 대피체계 점검과 현장 대응 인력 확보 등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파주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가 심리·정서적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심리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 복귀를 돕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인 ‘보다듬학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핵심 프로그램인 ‘리셋캠프(Reset Camp)’참여자를 모집한다. ‘보다듬학교’는 갈등 발생 이후의 사후 조치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생활교육 단계에서 학생의 행동·정서·관계 문제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파주형 교육혁신 모델이다. 특히 보다듬학교의 핵심인 ‘리셋캠프’는 학교 교육과정만으로는 충분히 다루기 어려운 ▲자기이해 ▲타인이해 ▲대인관계 ▲정서인식 ▲공동체이해 등 5개 영역을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보완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교 적응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 연세대학교와 협업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학생의 행동 유형과 정서 상태, 대인관계 등을 점검하고 재설정(리셋)해 새로운 출발을 돕는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리셋캠프’는 파주시 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운정행복센터 내에 위치한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중 5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정규 수업 시간에 맞춰 맞춤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관내 소규모 노동조합과 노동단체, 온라인 매개(플랫폼) 노동자, 자유 계약자(프리랜서), 예비창업자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상생지원센터(문산읍 개포래로 42) 1층에 맞춤형 업무 공간인 ‘상생공유오피스’를 올해 상반기 내에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구)문산도서관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연 ‘상생지원센터’는 노동 권익 보호와 창업 지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거점 공간이다. 시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독립된 사무실을 마련하기 힘들거나 카페나 자택을 전전하며 회의와 업무를 진행해야 했던 취약 노동계층에게 실질적인 ‘공간 복지’를 제공하고자 센터 내에 ‘상생공유오피스’를 새롭게 조성했다. ‘상생공유오피스’는 다수의 노동단체가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제’를 원칙으로 운영된다. 공간 내부에는 업무용·회의용 책상, 컴퓨터, 복합기 등 업무에 필요한 필수 기반시설이 완비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같은 건물에 위치한 ‘파주시 노동권익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에 대한 노동 법률 및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창업 캠퍼스’에서 유용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4월 2일부로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경보 해제 시까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5부제 공영주차장은 11개소를 의무 시행하며, 환승주차장 및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은 자율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5부제 대상 차량은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월요일 1ܬ번 화요일 2ܭ번 수요일 3ܮ번 목요일 4ܯ번 금요일 5ܦ번이며, 5부제 의무 시행 주차장의 경우 5부제 대상 차량은 해당일에 입차가 제한될 예정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임산부·미취학 유아동승 차량, 전기·수소차량 등은 예외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5부제 공영주차장은 ‘파주파킹’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주차장에 설치된 현수막을 통해서도 5부제 의무 시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개인 승용차 이용을 줄여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무 대상 주차장 외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운정신도시 내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벧엘교회 앞 교차로 일원에 대한 구조 개선 공사를 상반기 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운정신도시 주요 교차로 정체 개선 대상 5개소 중 1개소로, 총사업비는 3억 5천만 원이다. 현재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관계기관 협의와 교통 안전성 검토를 거쳐 상반기 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교차로는 별하람마을 방면 좌회전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좌회전 차로 부족으로 인한 신호 대기 차량이 누적돼 왔다. 이로 인해 직진 차량 흐름까지 지체되는 등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특히 별하람마을 주민들은 통행 지연으로 일상적인 이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파주시는 차로 폭을 조정해 경의로 금촌에서 운정 방면 좌회전 차로를 1개 추가 확보하고, 좌회전 이후 구간의 교통 체계를 개선하는 등 교차로 기하구조를 전반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좌회전 대기열을 분산시키고 교차로 통과 효율을 높여 전반적인 지체시간을 단축함으로써 별하람마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실질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가 대중교통 부족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해 온 ‘천원택시’사업이 2019년 시범운행 이후 꾸준히 확대를 거듭하며 교통복지의 대표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2026년 신규 마을을 확대하고 노선 증설,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사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원택시’는 2019년 4월, 14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버스 운행이 어렵거나 배차 간격이 긴 대중교통 부족 지역 주민들이 단돈 1,000원으로 주요 거점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행 초기부터 높은 주민 호응을 얻으며 지속적인 확대 요구가 이어졌다. 2026년, 3개 마을 신규 지정… 18개 노선 추가 확대 2026년 운행 마을은 기존 63개 마을에서 군내면 조산리, 송촌동, 하지석동 3개 신규마을을 추가한 66개 마을이다. 기존 운행 노선 또한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들의 요청 사항이 많았던 행정복지센터 등 필수 목적지 노선을 추가해 4월 1일부터 총 230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이번 확대는 단순한 노선 증가를 넘어, 주민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