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민선 8기 공약 추진 사항 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공약 이행 평가단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의 눈높이에서 추진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현재 5대 분야 79개 공약 중 113개 세부 과제 가운데 96개 세부 과제를 이행 완료했으며, 전체 공약 추진율은 94.5%에 달한다. 지난해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주안2·4동 재정비촉진지구 신속 추진 ▲인천고등법원 유치 ▲상생 지원센터 설치 ▲취약계층 등 산후조리 비용 지원 등이 있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에는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조성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준공 등 생활밀착형 사업이 추진 완료될 예정이어서,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체감 성과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정광세 공약이행평가단장은 “공약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살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남은 과제들도 애초 취지대로 완성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그동안 추진해 온 공약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보건소는 3월 3일부터 지역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교육기구 대여사업’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단생활로 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진행된다. 대여 장비인 손세정 검사기(뷰박스)는 형광물질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기구다. 손에 형광 로션을 바른 뒤 손을 씻고 검사기에 넣으면 남아 있는 형광물질이 하얗게 표시돼, 자신의 손 씻기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고 바로잡을 수 있다. 보건소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어린이·청소년·성인 등 대상자별 맞춤형 시청각 자료(동영상 등)도 함께 제공한다. 대여 기간은 기관당 1주일이며, 연간 최대 2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두나 인플루엔자처럼 단체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은 올바른 손 씻기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스스로 위생 수칙을 실천하는 건강한 문화가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평생학습관은 3월 3일부터 11일까지 ‘부평인생학교(시즌2)’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부평인생학교(시즌2)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을 위한 생애전환 진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1단계 진로인식 ▲2단계 진로설정 ▲3단계 진로실행 등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된다. 1단계 진로인식 과정은 심리검사, 진로상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목표 설정을 지원한다. 2단계 진로설정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재능나눔 준비과정으로, 실질적인 활동기반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마지막으로 3단계 진로실행 과정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강의제안서 작성, 이미지관리, 대면 말하기 등 실전 중심 지도를 제공한다. 전 과정을 수료한 학습자는 취·창업 진로관련 기관과 연계하여 맞춤형 진로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네이버폼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평생학습관 방문 접수도 할 수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재료비는 학습자 부담이다. 구 관계자는 “부평인생학교(시즌2)는 중·장년 학습자가 경력 전환을 준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의미 있는 삶을 설계하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는 24일 구청에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에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차준택 구청장(위원장)을 포함한 사용자위원 5명과 환경공무관노조 부평구지부장을 포함한 근로자위원 4명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부평구 안전보건관리 종합계획(안) ▲2025년 산업재해 발생 현황(안) ▲2026년 안전보건 교육 운영 계획(안) 등 주요 심의 안건을 논의했다. 또한 ▲2025년 하반기 중대산업·시민재해 분야 안전보건 의무사항 이행 점검 결과 ▲위험작업허가제 기반 안전보건 국비지원사업 실시 ▲물질안전보건자료 대상물질 취급 근로자 관리 계획 등이 공유되며, 안전보건 관련 개선 대책 방향을 확인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종합계획은 부평구의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기반”이라며, “선제적인 위험 요인 발굴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지난 21일 구청 평생학습관 배움터 1·2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 중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과 학부모 등 23명을 대상으로 ‘예비 초등교실 및 학부모교실’을 운영했다. ‘예비 초등교실’은 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이 학교생활을 미리 체험하며 원활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은 수업 시간과 쉬는 시간 등 실제 학교 상황을 반영한 활동을 통해 기본 규칙 배우기, 착석 유지하기, 모둠 활동하기 등을 익혔다. 같은 시간 ‘예비 학부모교실’에서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초등학교 1학년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입학 준비 과정과 새로운 환경에서 자녀가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소통 방법과 양육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입학 전 양육자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이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윤환 계양구청장이 23일 계양구노인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평생교육사업 개강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응원했다. 계양구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는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으며, 행사는 2026년 평생교육 운영 방향 안내, 강사 소개, 축하 인사 등으로 진행됐다. 윤환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계양구노인복지관은 올해 건강증진, 문화·예술, 교양·취미, 정보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확대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미덕 관장은 “복지관이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공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최근 인천시가 실시한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평가에서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구축’ 분야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아동학대 공공대응 체계 구축 내실화, ▲아동학대 인식개선 및 위기아동 발굴·보호, ▲아동학대 유관기관 협력 등 3개 분야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계양구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시민, 공공부문) 강화 ▲유관기관(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정기적인 회의(정보연계협의체)를 통한 외부 협업체계 내실화 ▲e-아동행복지원사업 추진 시 높은 복지서비스 연계율 ▲‘우리마을 아동지킴이’ 적극 활용 등 지역 중심의 예방 및 보호 활동을 지속해 왔다. 구 관계자는 “계양구는 아동학대 예방에서부터 신고, 조사, 보호, 사례관리까지 공공에서 아동의 안전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공공주도의 아동보호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협력을 기반으로 위기 아동 조기 발굴과 보호 체계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운영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안전 체험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인천 서구에 소재한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서 이뤄졌다. 특히 청소년들이 일상과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직접 체험하고 대응 방법을 익히는 ‘실습형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체험 내용은 ▲생활·화재 안전(소화기 사용, 승강기 고장 대처, 고층 건물 탈출 체험) ▲항공·해양 안전(항공기·선박 사고 대응, 가상 비행 안전 체험) ▲자연·교통 안전(지진·태풍 대응, 지하철 안전 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상황 재현형 콘텐츠를 통해 실제 위기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움직이고 체험하면서 배우니까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수련관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은 청소년의 위기 대응력과 안전 인식 수준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연계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지역 취약계층 160가정을 대상으로 ‘영종애(愛) 나눔 - 설 명절 물품 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경제적 부담과 정서적 소외를 겪는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더욱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국제공항공사, 파라다이스 복지재단, 인천공항보안㈜,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부 등 지역 기업·기관의 후원을 통해 마련된 물품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물품 전달을 위해 개인 봉사자들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으며,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부와 인천시중구시설관리공단도 전달 봉사에 참여해 원활한 사업 운영을 도왔다. 한 지원 대상 어르신은 “명절이 다가와도 챙길 여력이 없어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물품을 전해주니 큰 위로가 된다. 덕분에 올 설은 따뜻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었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성은정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여러 기관이 함께 마음을 모은 덕분에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었다”라며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는 오는 26일 무의동 치매안심마을에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치매안심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무의동 지역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마을 전체가 치매 환자와 가족을 포용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이날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치매안심센터 영종분소’의 전문 인력들이 큰무리경로당과 포내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지역 어르신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인지선별검사(CIST)’ ▲일상 속 치매 예방 수칙 교육 ▲인지 향상 꾸러미를 활용한 맞춤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 ▲치매 인식 개선 홍보 등이다. 정한숙 중구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의동은 2019년 ‘기억과 꽃내음 가득한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이후, 주민들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는 2026년 봄 개학기를 맞아 오는 3월 27일까지 5주간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는 등·하교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을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초등학교 주변의 노후·불량 간판과 불법 유동 광고물(현수막, 입간판, 벽보, 전단 등)이 정비 대상이다. 특히, 초등학교 주 출입문에서 300미터 이내의 어린이 보호구역과 학교 경계선에서 200미터 이내의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점 정비구역으로 선정하고, 교통·보행에 방해가 되는 현수막·입간판 등과 선정적인 청소년 유해 전단·명함 등의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구는 원활한 정비 작업을 위한 홍보 활동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또, 정비 기간 이후에도 주기적인 점검과 단속을 진행하며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위해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 확보와 건전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관리·감독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민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김포 미래를 그려가고 있는 김포시가 신년인사회에 이어 현장행정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첫 현장행정으로 23일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노인복지 거점 기관인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과 ‘효드림 밥상’이 운영되고 있는 사우동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점심 배식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날 현장행정에서 김병수 시장 및 간부공무원들은 복지현장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살펴보며 건의사항과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직접적인 소통 강화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병수 시장은 현장의 각종 목소리에 직접 답변하는 한편 관련 국장들에게 적극적인 검토를 지시하며 적극적인 시정에 반영을 지시하기도 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의 공로와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어르신들께서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추진한 사업인 만큼 따뜻한 한 끼의 식사가 행복한 노후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노인복지 향상에 김포시가 더욱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현장행정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과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 신청을 23일부터 접수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거지의 편의성 향상은 물론,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대상은 김포시 내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소규모 노후주택(다세대, 연립 등)과 20년이 경과한 단독주택이다. 건물의 외관 개선과 기능 보강을 위한 공사비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 지붕·방수·창호·단열 공사, 외벽 도색, 대문 및 담장 개량 등 지원 금액: 단독주택 최대 1,200만원 보조[공사비의 90%까지(주거취약계층은 전액)], 공동주택 공용부 최대 1,600만원 보조(공사비의 90%까지) 기존 집수리에서 한 단계 나아가, 고성능 단열재와 창호를 사용해 에너지 손실을 차단하는 ‘패시브(Passive)’ 방식(최소한의 냉난방 방식)의 리모델링 공사비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 대상은 김포시 내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소규모 노후주택(다세대, 연립 등) 및 단독주택이다. 지원 내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가 지난 23일 김포시 평생학습관에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인 글꽃학교의 제12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배움의 결실을 맺은 졸업생 14명을 축하했다. 이번 졸업식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정규 학교 교육 기회를 놓친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글꽃학교가 지난 1년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교육지원청 최종 심사를 통해 초등학력을 인정받은 졸업생들에게 졸업장과 상장을 수여했다. 특히 성적이 우수한 3명에게는 별도로 상장이 수여되며 학습 성취를 격려했다. 행사에는 이석범 부시장이 참석해 졸업생들에게 직접 졸업장을 전수하며 “공부에 대한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로, 오늘 초등학력 인정을 받은 모두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졸업식에서는 1년간의 학습 과정을 담은 기념영상도 상영됐다. 교실에서의 배움과 도전의 순간, 졸업생들의 진솔한 소감이 담긴 영상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졸업생 대표 안정순 씨의 시 ‘소중한 연필’과 허봉순 씨의 수기 ‘내가 살아온 인생이야기’ 낭독은 학습자들의 도전과 성취를 진솔하게 보여주었다. 한편, 2026년 김포시 성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24일 시청 8층 회의실에서 김홍규 강릉시장과 박종범 NH농협은행 강릉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은행 제휴카드 적립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2025년도 농협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금 1억 4,444만 원을 전달받을 예정이며, 이는 지난해 강릉시가 사용한 각종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민간단체 보조금 카드 등의 이용 금액에서 발생한 0.1~1.0%의 포인트 적립금이다. 제휴카드는 2004년 강릉시와 NH농협은행, 비씨카드(주)의 3자 협약을 통해 도입됐으며, 그동안 받은 적립금은 시민 복지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됐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올해도 제휴카드 적립금을 시에 전달해 주신 박종범 NH농협은행 강릉시지부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카드 사용을 더 활성화해 투명한 예산 집행을 실천하고, 이번에 전달받은 적립금은 시민 복지와 편익 증진을 위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오는 26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6층에서 '일상의 힘: 근현대 생활사로 본 지역민의 역사 만들기'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근현대 생활사 속 역사의 주체로서 지역민의 역할을 조명하고, 지역 생활사 박물관들이 축적해 온 연구·전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규모 증축 공사를 통해 상설전시를 전면 개편하고 2026년 3월 재개관하는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그 준비 과정과 실천 경험을 학술적으로 정리해 발표함으로써 지역 생활사 박물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인천 수도국산 달동네 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토대로 지역의 근현대 생활사를 재현해 온 박물관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박물관은 개관 이후 지속해 온 지역사 자료 수집과 주민 구술 채록, 상설전시 전면 개편 경험을 공유한다. 학술대회에는 서울생활사박물관과 부산사상생활사박물관도 참여하여 근현대 생활사 박물관의 현재와 미래를 심도있게 논의한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학술대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학술대회와 연계한 '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율곡국학진흥원은 24일 오전 11시 진흥원 교육관 강당에서 '2026 국학자료 다량소장처 문중도록 및 발간 국역서 기증식'을 개최한다. 진흥원은 2020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강원국학진흥지원사업을 수행하면서, 민간소장 국학자료를 체계적으로 조사·정리·보존해 왔다. 민간소장 국학자료는 지역 문중들의 생활상과 지역 사회의 역사·문화적 면모를 생생하게 전하는 자료로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데, 이들 가운데 사료적 가치가 높은 것을 엄선하여 매년 도록과 국역서로 간행해 오고 있다. 올해 기증되는 문중 도록은 ▲덕수이씨 문정공파 ▲평산신씨 문희공파 ▲강릉 청학사 소장 자료가 대상으로, 이들 소장자가 소중히 보존해오던 국학자료의 이미지와 해제, 목록이 수록되어 있다. 국역서는 강릉최씨(문한계) 참판공파 12세손으로 강릉에 세거했던 황촌(篁村) 최광휘(崔光彙)의 문집인 황촌둔구(篁村鈍構)(단권)와 구한말에서 일제강점기에 이르는 시기 강릉에 살았던 창녕조씨 학범재(學凡齋) 조익환(曺益煥)의 일기를 묶은 학범재일기(學凡齋日記)(2권) 그리고 같은 창녕조씨로 구한말에서 근대시기까지 살았던 동양재(東陽齋) 조규대(曺圭大)의 일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