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5월 8일 오전 10시 부평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부모교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시대, 아이의 뇌는 자라고 마음은 흔들린다’를 주제로, 인천의료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선우영경 과장이 강의를 맡는다. 교육은 ▲AI 시대 아동·청소년의 뇌 발달과 정서 변화에 대한 부모의 역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 ▲청소년기 뇌 발달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 증진 등을 내용으로 진행된다. 부모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5월 4일까지 전화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위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허휴정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아동·청소년의 뇌 발달과 정서적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참여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처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15일까지 청년 예술·문화 프로그램 ‘재잘재잘 클래스, 한 걸음 플로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재잘재잘 클래스’는 지역 청년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4월 프로그램 ‘한 걸음 플로깅’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1부에서는 다큐멘터리 영화 ‘문명의 끝에서’(서울국제환경영화제 대상 수상작) 상영 후 임기웅 감독과 대화의 시간이, 2부에서는 갈산천, 굴포천, 청리단길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보호와 플로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의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일 부평구 지체장애인협회에 쌀 360kg을 전달했다. 구청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양 단체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기부된 쌀은 협회를 통해 등록 회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앞서 지난 3월 23일 열린 협의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마련된 것이다. 정하주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은 “제2·3대 협의회장 이·취임을 축하해 주신 마음을 지역의 어려운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경천 지체장애인협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회원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가 동수초등학교 일대 등 범죄 및 사고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안전한 골목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앞서 인천시 공모사업인 ‘2026년 안전예방시설물 설치 사업’에 최종 선정돼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대상 지역은 동수초등학교 일대와 장제로38번길 등이며, 세부 추진 절차 등을 걸쳐 올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동수초등학교 인근은 어린이 통행이 빈번함에도 불구하고 학교 외부 통학로와 골목길 구간에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존재해 지속적인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부평구는 경찰서와 협력해 지리적 프로파일링(Geopros) 분석을 실시하고, 112 신고와 5대 범죄 발생 데이터를 기반으로 범죄 취약지역을 선정했다. 분석 결과, 동수초등학교 일대와 인근 골목길은 주변이 어둡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범죄 및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옐로카펫 및 안내시설 설치 ▲학교 옹벽 LED 조명 벽화 조성 ▲골목길 조도 개선과 ‘안심 빛길’ 조성 등 안전예방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두형)는 지난 31일 남동구평생학습관에서 남동구자원봉사센터 소속 단체장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 단체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과 간담회가 함께 진행됐다. 또한 시니어봉사단의 친환경수세미 기탁식도 진행했다. 남동구 자원봉사센터 소속단체인 시니어봉사단의 재능나눔으로 친환경수세미 3,000개를 남동구 관내 20개동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속가능한 봉사활동을 위한 행정적 지원 확대와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도 참석하여“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 단체장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자원봉사 환경 개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 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문화예술 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시비 3640만원을 확보하고, 구비 1270만원을 연계해 총 4910만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권 단위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며, 문화소외계층의 참여 장벽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재단은 이번 시비 확보를 통해 기존 자체 재원 중심의 제한을 보완하고, 구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한층 넓히게 됐다. 특히 생활문화센터를 거점으로 한 교육 운영을 고도화하는 한편, 소래포구 축제와 연계한 특화 교육, 문화소외계층 대상 찾아가는 교육까지 아우르며 문화예술 교육의 범위와 대상을 함께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기초조사 및 운영 환류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조사 결과 문화예술 교육에 대한 수요와 만족도는 확인됐지만, 단기 체험 중심 운영, 장르 편중, 생활권별 접근성 한계 등으로 인해 학습의 연속 성과 축적이 약화되는 구조가 나타났다. 이에 재단은 올해를 중장기 문화예술 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 조성의 해로 삼고, 운영 과정 전반에서 차년도 고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청소년센터(관장 이용찬)은 공공청소년수련시설 진로프로그램 ‘미래적성분석’을 통해 남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들과 함께 바리스타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 참여 청소년 10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고 자립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총 9회 과정에서 커피 추출 이론, 스팀 우유 제조, 까페 탐방 등 바리스타 2급 교육을 이수했으며, 참여 청소년 10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남동청소년센터 이용찬 관장은 “미래적성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자신감을 얻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며 “이번 꿈드림과의 연계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도약의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참여 청소년은 “바리스타라는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내 적성을 확신할 수 있었다” 며 “직접 내린 커피로 자격증까지 따게 되어 정말 뿌듯하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동청소년센터는 오는 하반기에 14~19세 연령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바리스타 자격 연계 취득 과정’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남동청소년센터 청소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는 ‘제36회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기여한 ‘구민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1991년도부터 시작된 구민상은 총 197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는 6개 분야 총 14명이 접수됐으며, 구민상 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6명의 수상자가 결정됐다. 사회봉사상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낙후된 구도심 지역 환경개선사업에 힘써온 ‘배요성’님, 효행상에는 건강이 좋지 않은 시부모를 봉양하며 경로당 음식 봉사와 환경정비 활동에 헌신한 ‘김영숙’님, 문화예술상에는 남동구문화예술회 사진분과장을 역임하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발전에 기여한 ‘조영민’님이 각각 선정됐다. 이어 교육체육상에는 남동구체육회 그라운드골프협회장으로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 각종 대외 수상 및 회원 화합에 기여한 ‘이원진’님, 산업진흥상에는 지역특화 고품질의 ‘남동배’ 생산의 초석 마련 및 후계농 양성을 통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배정봉’님, 대민봉사상에는 만수6동 예비군 동대장으로서 예비군 작전과 교육훈련 성과를 극대화하여 군에 대한 신뢰 제고 및 지역 내 안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는 올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16,283개 창출과 고용률 68.6% 달성을 목표로 한 ‘2026년도 남동구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시는『민선8기 남동구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올해 목표와 대책을 공표한 것으로, 민선8기 일자리 정책 추진 전략과 핵심과제를 반영하고,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수립했다. 올해 남동구 일자리 정책은 ▲ 남동국가산업단지와 함께 도약하는 남동 ▲ 청년이 머물고 싶은 남동 ▲ 누구나 일할 수 있는 남동 ▲ 상생으로 성장하는 남동 ▲ 미래 일자리를 준비하는 남동 등 5대 추진 전략과 분야별 실천 과제 25개로 구성됐다. 특히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이 밀집한 남동국가산업단지의 특성을 반영해 기업 성장 지원과 근로환경 개선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고,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 확대 등 전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중점 추진한다. 남동구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지속적인 인구 감소, 고령화로 지역 고용 여건이 점차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단순한 일자리 확대를 넘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지난달 31일 구청 신비홀에서 구청 각 실, 과, 소, 및 행정복지센터 회계, 물품 구매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및 신기술 제품, 자활기업 제품의 우선 구매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우선 구매 제도의 목적과 필요성을 안내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 및 자생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취약계층의 자활을 지원하는 자활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구매 협조 사항도 함께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공공기관 우선 구매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구매가 보다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4월 3일 평창 치유의 숲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생활권 녹지 확충, 지역 경관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평창군 산림과와 평창군 산림조합과 함께 참여해 유관기관 협력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임직원 20명, 평창군 산림과 20명, 산림조합 10명 등 총 50명이 참여했으며, 평창 치유의 숲 일원에 왕벚나무 100본을 식재했다. 이번 식재는 약 1.0ha 면적에 걸쳐 진행됐으며, 왕벚나무 100본 식재를 통해 연간 약 660kg(0.66톤)의 이산화탄소 흡수 효과가 기대된다. 공단은 이번 행사가 탄소흡수 기반 확충은 물론, 지역 환경 개선과 봄철 경관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행사는 현장 집결을 시작으로 주요 참석자 소개, 식재 요령 안내, 구역 지정 및 나무심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에 식재한 왕벚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구의회는 창신초등학교 인근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교육환경 관련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창신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협약 점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원당동 810-1번지 칸타빌더스위트 아파트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교 주변 교육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교육환경 개선 협약 체결 경위와 주요 내용, 현재까지의 이행 상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점검에는 서구청 주택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위원회는 창신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측으로부터 교육환경 개선 협약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교육환경 관련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아파트 개발사업 시행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공사현장을 점검했으며, 일조권 영향과 관련된 사항도 세부적으로 살폈다. 심우창 위원장은 “학교 인근 개발사업은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인 만큼 교육환경 개선 협약이 취지에 맞게 이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며, “특히 학생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 민간 홍보대사로 횡성 군정은 물론 각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블로그, 유튜브 등 SNS를 통해 널리 알리게 될‘제5기 횡성군 SNS서포터즈’발대식이 3일 횡성군청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제5기 횡성군 SNS서포터즈’17명이 김명기 횡성군수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횡성군 주요 행사 등 군정 소식뿐만 아니라, 각 읍·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주민들의 활동, 지역 명소 등을 발굴해 사진과 글, 영상 등 콘텐츠로 생산, 각자 운영하는 SNS 채널을 통해 횡성군과 전국에 널리 전파하게 된다. 또 횡성한우축제와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등 각 축제 현장을 찾아 실시간으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고 주요 관광지, 맛집 소개 등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활동을 펼친다. 특히 공연과 전시회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들까지 상세하게 안내하며 횡성군 소통 메신저 역할을 담당한다. 활동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년이며, 콘텐츠 제공에 따른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방위의 핵심이자 시민 안전의 파수꾼인 예비군과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창설을 기념해 매년 4월 첫째 금요일로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창설 58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김용수 제17보병사단장, 김동래 인천해역방어사령관 등 민·관·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예비군 발전과 지역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한 유공 단체 및 개인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예비군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서해 5도와 접경지역을 품고 있는 인천의 지리적 특수성 속에서 예비군은 단순한 보조 전력이 아닌,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며 예비군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이어 “예비군이 구축한 튼튼한 안보 기반 덕분에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시민들이 안심하며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예비군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 시장은 “애인(愛仁)의 마음으로 예비군 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인천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해 ‘2026년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상문화 접근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영상 제작 교육을 제공하고, 자서전형 영상 제작을 통해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1일~5월 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강화실버영상제작단과 신규 수강생 등 약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영상 제작 기초, 시나리오 구성, 촬영 및 편집, 결과물 상영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여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직접 영상으로 제작하고 마지막 수업에는 상영회를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하는 한 어르신은 “내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든다는 것이 설레고 기대된다”며, “새로운 경험을 통해 삶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심 관장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표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자원봉사센터가 2026년 한마음 가족봉사단의 1차 활동으로 재택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물 절약 실천 빙고'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5가족 19명이 참여해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미션을 성실히 수행했으며, 참여자들에게는 봉사 시간이 부여될 예정이다. '물 절약 실천 빙고'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양치 컵 사용 ▲비누칠 시 물 잠그기 ▲세탁 모아서 하기 ▲설거지 시 물 받아 사용하기 ▲텀블러 사용 ▲EM 흙 공 만들기 ▲가정 내 수도 요금 확인하기 ▲물 절약 서약서 부착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 등 총 9개 활동이다. 특히, 사전 제작한 EM 흙 공은 오는 4일 진행되는 한마음 가족봉사단 2차 활동과 연계해 선행천 일대에서 ‘흙 공 던지기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가정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재택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참여형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일, 강화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소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나눔이 일상이 되는 강화군 자원봉사’라는 슬로건으로,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정립하고 실천할 수 있게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엄마의 주방 학부모회 봉사단’에서 직접 만든 수제 간식인 오란다도 교육생 전원에게 나눠주며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학부모 봉사자들은 “오늘 만든 간식이 교육을 받은 학생들에게 봉사에서 봉사로 이어지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2026년 강화군 힘내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눔이 일상이 되는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학부모회의 봉사와 나눔이 학생에게 닿아 또 다른 봉사의 씨앗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 프로그램을 홍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