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정연구원은 오는 15일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 대응하고 수원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2050 수원미래비전’ 강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연사로는 금융 투자 업계 출신의 대표적인 중국 경제 및 산업 전문가인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성균관대 중국대학원 교수)이 나선다. 전 소장은 금융 투자 업계에서 25년간 반도체·IT 분야 애널리스트 및 IB 전문가로 활동하며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쌓은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강연주제는 “중국은 왜 첨단 전략산업에서 ‘강(强)’한가?”로, AI·로봇·반도체 등 중국이 첨단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 배경과 향후 우리 산업 정책에 시사하는 바를 제시할 예정이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이 첨단산업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하게 된 핵심 이유로 이른바 ‘7S’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는 ▲공대생 출신 리더의 학습(Leader’s Study) ▲일관성 있는 과학기술 정책(Strategy) ▲강력한 R&D 투자(Strong R/D) ▲파격적인 보조금(Subsidies) ▲거대한 시장(Market Size) ▲중국식 공급망 생태계(Tech Eco System) ▲과학기술 인재 전략(Scie & Eng Capa)을 의미한다.
2050 수원미래비전 강연은 주제에 관심 있는 수원시 관계자, 시민 등 외부 참석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강연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산업 변화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진 원장은 “기술패권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및 첨단 기술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강연이 신기술에 대한 통찰력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도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