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명시청소년재단 오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광명시민체육관 실내경기장에서 ‘2026년 WSSA 제1회 아시안컵 학교스포츠클럽 국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오름청소년활동센터와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공동 주최·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을 비롯해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4개국의 초·중·고등학교 학교스포츠클럽 총 29개 팀이 참여해 청소년들이 국제적인 스포츠 환경을 경험하고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행사의 1부에서는 △대회 개회식 △스태킹 리그 조별 본선으로 경기시작을 알렸으며, △스페셜 이벤트 경기 △스태킹 리그 결선 토너먼트 경기 △폐회식 및 시상식을 진행하여 대회의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국제대회에 참여한 오름 대표팀 [오름 스택 파이브즈] 신서진 청소년(12세)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또래 친구들과 스포츠스태킹 경기를 하며 스포츠의 즐거움과 함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연습해 다시 국제대회에 참가하여 국제 청소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오름청소년활동센터 홍승미 센터장은 “이번 국제대회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교류하며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고 앞으로도 국제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스포츠스태킹은 12개의 스피드스택스 컵을 다양한 방법으로 쌓고 내리는 손으로 하는 육상경기로, 집중력과 순발력을 기르는 스포츠 경기이다. 오름청소년활동센터는 이번 스포츠스태킹 국제대회를 시작으로 ‘청소년 건강역량 강화 프로그램, 오름픽[오름 올림픽]’ 등 다양한 건강·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스포츠스태킹 종목을 널리 알리고, 청소년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