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배우 이장우가 결혼 후 첫 행보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 '시골마을 이장우'에 출연한다. MBC 대표 시즌제 프로젝트 '시골마을 이장우'가 시즌3 첫 티저를 공개하며 오는 4월 29일 첫 방송 확정 소식을 알렸다. 특히 이장우가 결혼 후 TV를 통해 대중 앞에 서는 첫 무대가 정겨운 시골 마을이라는 점에 이목이 쏠린다. '시골마을 이장우'는 배우 이장우가 시골 마을에 녹아들어 조용했던 공간에 웃음과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재생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로컬 예능이다. 앞서 시즌1 김제에서의 첫 여정, 시즌2 강화에서의 진한 봄·여름 이야기를 담아냈던 '시골마을 이장우'는 이번에도 반년에 걸친 사전 제작 방식을 택하며 완성도와 재미를 높였다. 이장우가 오랜 시간 시골에 머물며 특유의 수더분한 매력으로 다가간 덕분에, 지역의 풍경과 사람 그리고 음식에 담긴 서사를 한층 밀도 있게 담아냈다는 후문이다. 오늘(8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 따르면,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곳은 바로 서해의 미식 보물창고 전라북도 부안군. 수만 년 파도가 빚은 변산반도의 절경과 천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이천시 백사면에서 열린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축제는 화창한 날씨 속에서 만개한 산수유꽃이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사했다. 백사면 일대 산수유 군락지는 황금빛 꽃물결로 장관을 이루며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백사면과 축제 추진위원회는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교통 통제와 현장 운영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주요 진입로와 주차장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며 큰 혼잡 없이 질서 있는 축제 환경이 조성됐다. 먹거리 부스와 전통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도 차질 없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축제 전반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재갑)는 “많은 분들이 축제를 찾아주시고 질서 있게 참여해주신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내실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만개한 산수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함께 자연을 즐기는 ‘통진 북크닉’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날씨가 맑은 날을 중심으로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더위가 심한 7~8월에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도서관 앞뜰 정원에 마련된 북크닉존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북크닉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어린이자료실에 도서관 회원증을 맡기고, 취향에 맞는 북크닉 바구니를 선택해 대여하면 된다. 바구니에는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부터 어른을 위한 그림책, ‘먹는 즐거움’, ‘보는 즐거움’, ‘기르는 즐거움’ 등 테마별 도서가 들어있다. 또한 야외 독서 편의를 위해 피크닉 매트와 접이식 테이블 등 물품도 함께 대여 가능하다. 대여한 북크닉 물품은 당일 오후 5시까지 반납해야 하며, 반납 시 맡겨둔 회원증을 다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김포시 모담도서관에서는 오는 30일과 5월 7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오늘, 도서관은 박물관’ 강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여행을 위한 박물관 안내서’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는 '일상이 고고학' 시리즈, '박물관 스토리텔링'의 저자인 황윤 작가가 진행한다. 총 2회차 강의를 통해 국립중앙박물관을 포함한 한국 박물관의 역사와 흐름 속에서 박물관의 의미를 알아보고, 세계 여러 박물관의 소장품을 비교하며 한국 박물관이 나아가야 할 길을 살펴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성인 40명이며, 4월 9일 오전 10시부터 모담도서관 홈페이지 내 ‘문화행사 신청-모집/행사’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남양주시는 도서관 방문 없이 정회원 가입이 가능한 온라인 회원가입 서비스를 8일에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준회원 가입 후 도서관을 방문해 정회원으로 전환해야 했던 기존 절차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했다. 비대면 행정서비스 확대 흐름에 맞춰 도서관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려는 취지도 담았다. 시는 온라인 회원가입 도입으로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진입 장벽을 낮추고 보다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 이용이 전반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절차가 번거로워 스마트도서관 이용을 망설였던 시민도 온라인 회원증 발급으로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스마트도서관 이용률 또한 높아질 것으로 본다. 가입 방법은 남양주시 도서관 누리집 상단‘회원가입’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로그인 후‘나만의 도서관’메뉴에서 정회원 전환을 신청 하면 즉시 도서 대출 및 각종 도서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회원가입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도서관 이용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도서관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특례시는 고양의 우수한 특산물을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선보이는‘고양특례시 특산물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는 농협하나로유통 고양이 주최한 것으로 오는 9~12일 4일간 일산서구청 광장에서 진행된다. 같은 기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콘서트 일정에 맞춰 기획했으며 고양시를 찾은 방문객에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로컬푸드 문화를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콘서트 관람객과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운영된다. 고양시를 대표하는 품목들이 외국인 관광객과 MZ세대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 세미파이널에서 김시엽 셰프가 선보인 ‘가와지쌀도그’를 만나볼 수 있다. 이는 한반도 최초로 재배한 벼 가와지쌀과 일산열무, 행주한우 등을 활용한 품목이다. 또 고양쌀로 만든 떡·식혜 등의 K-디저트를 판매한다. 고양 화훼류와 향긋한 꽃차를 만나볼 수 있으며 고양시에서 엄선해 로스팅한 ‘고양발리커피’원두 등 여러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오는 5월,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자연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숲을 품은 동화책’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람누리도서관 인근의 정발산공원을 활용해, 환경 및 자연·생태 관련 도서를 읽고, 도서에서 얻은 지식을 동네 자연환경에서 직접 경험해보는 체험형 치유·소통 프로그램이다. 특히 따뜻한 봄 5월을 맞이해 아이들이 생태 관련 동화를 읽고 숲의 생명력을 오감으로 느끼며 독서에 자연스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숲을 품은 동화책은 5월 6일·13일·20일(총 3회), 오후 3시 30분부터 90분간 진행되며, 숲해설가이자 유아숲지도사인 이순정 강사가 참여해 어린이들과 함께 생태 탐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12명이다. 참여하길 원하는 경우 오는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모집한다. 일산동구도서관과 관계자는 “아이들이 정발산 숲길을 걸으며 책 내용을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키우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특례시 화정도서관은 지역 작가를 조명하는‘고양작가서가’의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고양작가서가는 고양시에 거주하는 작가를 분기별로 선정해 저서 등을 전시하며 작가를 소개하는 코너다. 올해 2분기 고양작가서가 전시에서는 에세이스트 진민영 작가를 집중 조명하며, 4월부터 6월까지 화정도서관 2층 책이음1 공간에서 열린다. 전시에서는 작가의 주요 저서와 소장품을 선보이며, 독자들이 작품 이면의 이야기와 작가의 삶을 함께 들여다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진민영 작가의 강연 프로그램 ‘미니멀리스트가 알려주는 뺄셈의 기술’이 오는 4월 28일 오후 7시, 화정도서관 지하 1층 꽃마루에서 진행된다. 이날 진민영 작가는 덜어냄을 통해 삶의 본질에 집중하는 미니멀리즘 철학을 바탕으로, 일상 전반에서 불필요한 요소를 줄이고 삶의 균형을 찾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에 참여하길 원하는 시민은 4월 8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고, 전시는 별도의 신청 없이 도서관에 방문해 관람하면 된다. 한편, 진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명시가 오는 30일까지 2026년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특별 대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자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두배로 데이’와 ‘숨은 책, 첫 독자’ 활동으로 구성했다. 먼저 ‘두배로 데이’는 매주 수요일마다 제공하는 서비스로, 기존 1인당 7권이었던 대출 한도를 14권까지 두 배로 늘려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광명도서관, 철산도서관, 연서도서관 등 관내 3개 도서관에서 동시에 시행해 시민들이 보다 폭넓은 독서 선택권을 누릴 수 있다. 광명도서관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숨은 책, 첫 독자’는 오랜 기간 대출되지 않았으나 작품성과 정보 가치가 높은 우량 도서를 별도로 선정해 소개하는 방식이다. 시민들은 기존 대출 권수 외에 해당 도서를 최대 5권까지 추가로 대출할 수 있어, 베스트셀러 위주 편중된 독서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 숨은 명작을 접할 수 있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풍성한 독서 경험을 누리고, 잊혔던 도서들이 새로운 가치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지난 6일부터 힐링센터 건물 내 2층과 3층 자유갤러리에서 서예와 서양화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참여한 학습자들이 출품했으며 그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온 예술 활동의 과정과 성과를 의정부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힐링센터 2층에는 서예 작품 15점, 3층에서는 서양화 작품 16점이 각각 전시되어 있으며 의정부 시민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국은주 도시교육사업본부장은“작품마다 출품자의 열정과 노력이 강렬하게 느껴졌고, 전시를 통해 장애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보다 긍정적으로 확장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작품 전시는 4월 29일까지 펼쳐지며, 전시 및 관람 관련 문의는 의정부도시교육재단 도시교육자원구축팀으로 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하던 ‘문화가 있는 날’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전격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 수봉·영종·율목도서관 3개소다. 이번 확대 운영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도서관은 지역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율목도서관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인공지능(AI) 리터러시 강연’을 선보인다. 4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생성형 AI의 등장 배경과 실생활 활용법, AI 윤리 및 저작권 등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기초 소양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봉도서관은 소통 중심의 ‘수수책방’을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 도서관 로비에서 이용자들이 직접 책을 교환하고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며, 수요 영화 산책과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 등도 병행한다. 영종도서관은 현재 증개축 공사로 인해 휴관 중이며, 오는 5월 6일부터 2027년 12월 말까지 중구 운서동 버터플라이시티(202·203호)에 임시도서관을 운영한다. 임시도서관에서도 ‘열린 북스테이’를 비롯한 주요 프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소속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동안 수원 유스호스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캠프는 디지털미디어 과다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교 4 ~ 6학년 청소년과 보호자(2인 1가족)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번 캠프의 슬로건은 '디지털 OFF, 마음ON'이다. 디지털 기기와 잠시 거리를 두는 대신, 서로의 눈을 맞추며 마음을 나누자는 취지다. 단순한 사용 조절 교육을 넘어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법 전수, 가족 대안 활동 등 실질적인 관계 개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 가족들은 캠프를 통해 건강한 디지털미디어 사용 습관을 이해하고, 가족 대안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과다 사용으로 인한 가족 내 갈등을 해소하며 가족 관계를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촘촘한 사후 관리도 눈에 뛴다. 캠프 종료 한달 후에는 사후모임을 통해 미디어사용 변화를 유지·점검하고 추가적인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