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연예술인에게 실질적인 무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뮤지컬 '애기봉'에 출연할 배우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김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뮤지컬 '애기봉'의 삼연 공연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뮤지컬 '애기봉'은 김포문화재단과 ‘공연배달서비스 간다’가 함께 공동 제작한 김포시 대표 창작 뮤지컬로 지난 해 2월 초연과 12월 재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우수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뮤지컬 '애기봉' 공개 오디션 -‘무대로 잇다' 프로젝트는 지역 공연예술인을 발굴해 재단이 기획·운영하는 공연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단순한 오디션을 넘어 지역 예술인과 공연단체, 시민을 공연으로 연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배우들은 김포의 지역 설화인 '애기봉 설화' 소재의 창작뮤지컬 '애기봉' 공연에 앙상블 배우로 참여하게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화성특례시는 12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주민자치 페스티벌 무대경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하나의 무대, 하나의 화성! 모두를 춤추게 하다’를 부제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쌓은 실력을 시민들과 나누고, 읍면동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주민자치의 가치와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주요 내외빈도 함께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무대경연에는 화성특례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대표팀이 참가해 댄스와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기량과 끼를 무대에서 마음껏 펼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읍면동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공연을 즐기고 응원하며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이 배우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이천시가 설봉공원 내 대표적인 전통 다도 체험공간인 ‘다리원(茶利苑)’의 노후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문화·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다리원은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 당시 한국의 전통 차문화를 알리기 위해 설봉공원 내 조성된 공간으로, 고즈넉한 전통 한옥과 초가가 어우러져 공원의 운치를 더해주는 대표 명소다. ‘차를 통해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주는 공간’이라는 이름처럼, 이천의 자랑인 명품 도자기와 우리 전통 차문화를 한곳에서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문화 자원으로 꼽힌다. 시는 20여 년의 세월이 흐르며 발생한 목재 부식과 기와 탈락 등 시설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옥 특유의 멋과 원형은 그대로 살리면서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정비 사업을 진행했다. 주요 목구조부를 튼튼히 보강하고 지붕 기와 교체 및 누수 방지 공사를 마쳤으며, 마루와 바닥재, 노후 전기시설 및 내부 공간을 전면 개보수해 한층 쾌적하고 편리한 다도 환경을 조성했다. 새단장을 마친 다리원에서는 이천차인연합회가 운영하는 전통 다도 프로그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8일 서울 금천구 독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MOVE’와 함께 진행한 기관 간 첫 교류 활동 ‘담비가 MOVE할 때’를 성황리에 마쳤다. 포일문화의집에서 열린 이번 교류 활동은 포일청소년문화의집 ‘담비’와 독산청소년문화의집 ‘MOVE’ 간의 첫 번째 연합 행사로, 양 기관 청소년 자치기구 간의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모범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청소년운영위원들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친목과 팀워크를 다졌으며, 공동 프로젝트로 연합 홍보영상을 직접 촬영·제작하는 등 다채로운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교류 활동에 참여한 이사랑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담비’위원장은 “타 지역 청소년운영위원회와의 만남을 통해 자치 활동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 기회가 지속돼 서로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을 담당한 이충인 청소년지도사는 “지역을 넘어선 청소년운영위원회 간의 교류는 청소년 스스로 성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과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과천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구조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지역교육공동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교육청, 과천시, 학교 관계자, 학부모, 지역인사 및 김현석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 중심의 관점에서 과천지역 전체의 교육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학교 간 학생 수 및 성비 불균형, 소규모 학교의 운영의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희)은 “학교는 학생 중심의 배움이 이루어지는 곳”이라며 “과천의 모든 학생에게 공정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가 보장되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교육공동체와 함께 최선의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및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과천지역 중ㆍ고등학교의 교육 여건과 학생배치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역교육공동체와의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교육구조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도서관은 2026년 지혜학교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일산도서관 3층 나눔터에서 ‘좋은 삶을 위한 철학 수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철학적 개념을 삶과 연결해 이해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소설과 영화 등 친숙한 예술·문학 작품을 활용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철학 이론을 보다 쉽게 접하고, 작품 속 인물과 사건을 통해 ‘좋은 삶’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성인 25명을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마키아벨리, 한나 아렌트 등의 철학을 다양한 문학작품과 영화에 연결해 살펴보며, 행복과 정의, 기억,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 등 삶과 맞닿아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강의와 토론을 진행한다. 강의는 중앙대학교 중앙철학연구소 윤은주 연구전담교수가 진행하며, 철학 이론과 소설·영화 속 이야기를 연결해 설명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토론하며, 철학을 보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오는 8월 21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독서문화 프로그램 ‘유럽 여행에서 만나는 미술 이야기’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풍동도서관 A동 지하 1층 교양교실에서 중장년층 고양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연은 단순히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화가의 삶, 작품 속 이야기를 살펴보며 미술을 인문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풍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참여자들이 미술 작품을 단순히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작품 속에 담긴 시대와 사람의 이야기를 발견하길 바란다”며 “일상에서도 예술을 새롭게 바라보는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신청도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교육 현장의 행정업무를 간소화하고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관내 초등학교 77교를 대상으로 초등 교과용 도서 배부용역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총 1억 1,395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방학 중 교과서 배부를 위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과서 배부와 관련해 누적된 행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과서 배부용역비의 자체 예산 편성 비율이 낮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학교 규모에 따라 6학급 이하부터 50학급 이상까지 구간을 나누어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이를 통해 학교별 여건과 규모에 맞는 적정한 교과서 배부용역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원받은 학교는 배부된 예산을 활용해 2026학년도 2학기와 2027학년도 1학기 교과서 배부용역을 학교별로 자체 계약․집행하게 된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학교가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교 지원을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경희대학원 미디어엔터테인먼트학과와 함께 학교 협업 미디어융·복합 콘텐츠 기획전시 ‘2026 수원 빛으로 물들다 – AI 디지털, 작가를 그리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학의 연구 및 창작 역량과 미디어센터가 보유한 인프라를 연계하여 대학원생들에게 실제 전시 공간에서 작품을 기획하고 구현할 수 있는 실전형 창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 대학의 창작물이 실제 공간에서 작품으로 완성된다 이번 협업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강의실이나 작업실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들이 찾는 문화공간에서 작품으로 구현된다는 점이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홍콩, 베트남, 중국 등 경희대학교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다국적 미디어아트 작가 9명(유동석,여원화(LUI UEN WA), 우영설(NIU YINGXUE), 양린페(YANG LINFEI), 유수민, 정성경, 송효가(SONG XIAOJIA), 주시원, 반안(HUYNH THI VAN AN))과 교수진(이은혜 학과장 및 김보성, 강경호, 김나래 교수)이 참여한다. 수원시미디어센터의 한옥 공간을 활용하여 5개의 콘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 제2회 화성재즈페스티벌’를 8월 29일 봉담2생태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화성재즈페스티벌은 화성시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며, 화성시 중・북부 권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와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봉담 신도시 내 봉담2생태체육공원 축구장에 특설무대를 조성하여 개최된다. 행사는 오후 7시부터 시작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돗자리를 지참하여 자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존과 무대와 좀 더 가까이에서 편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좌석 관람 구역도 함께 마련된다. 아나운서 류시현의 사회로 진행될 이번 화성재즈페스티벌은 영화 OST를 재즈로 재해석하여 연주하는 조준형 퀄텟의 힘찬 무대로 시작을 알리고, 이어 싱어송라이터 YE.Z, 재즈 보컬리스트 문미향, 여성 4인조 보컬 그룹 빅마마의 이영현이 출연하여 약 150분간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화성재즈페스티벌을 통해 문화예술이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되길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재단은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김포시 풍무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주민들을 위한 강연, 공연, 체험 등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강연으로는 치유 글쓰기와 캘리그라피를 결합한 '쓰기의 기적'(9.2.~9.18.)과 어린이 대상의 'AI 3D 프린팅 교실'(9.2.~9.30. 매주 수요일)이 진행된다. 9월 13일에는 타인과 건강한 소통 방식을 배우는 주말 특강 '관계를 살리는 대화법'을 운영한다. 아울러 9월 19일에는 주말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에 즐기는 어린이 음악회'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기간 동안 도서관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과 전시도 운영된다. 프로그램 접수는 풍무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사항은 풍무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풍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공도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8월 13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안성맞춤가족공원에서'2026 공도읍 여름밤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무더운 여름철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진행되어 지역공동체 화합과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발표 공연을 시작으로 전문 공연팀이 출연하는 초청공연으로 이어져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관람 공간을 마련하고, 주민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추억을 나누는 참여형 공연도 진행해 더욱 풍성한 여름밤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남순 공도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작은음악회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아름다운 음악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앞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성시가 오는 9월 5일 중앙도서관과 솔밭공원에서 ‘제28회 안성시민 독서감상문 쓰기 및 감상화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독서감상문 부문은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독서감상화 부문은 솔밭공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받는다. 학생은 소속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인은 전화 또는 안성시 도서관 누리집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는 부문별 선정 도서 22권 중 한 권을 미리 읽고 대회 당일 글이나 그림을 완성해야 한다. 대회장 내 선정 도서 반입이나 미리 작성한 원고를 보고 써내는 행위는 금지된다. 원고지와 도화지는 현장에서 제공하며 개인 작성·그리기 도구는 직접 준비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안성시장상과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상을 수여하며, 수상자는 9월 15일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시상식은 9월 19일에 열릴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페이스페인팅, 초상화(캐리커처), 풍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평택시는 지난 7일과 8일 이충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7학년도 대학입시 박람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대학입시 박람회는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맞춰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 제공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무더위 속에서도 이틀간 2천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안성 및 오산 등 인근 지역의 학부모 문의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경기도 내 남부권 입시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람회 첫날 오전에는 EBS 현장교사단 총괄인 김진석 소명여고 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2027학년도 수시전형 대비 핵심 전략’을 주제로 입시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이틀간 진행된 1:1 맞춤형 컨설팅에서는 사전에 제출한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표를 바탕으로 학생별 강점과 지원 방향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8일에는 건국대, 경희대 등 28개 대학이 참여한 대학별 상담 부스가 운영되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학 관계자로부터 전형 방법과 학과 선택, 지원 전략 등에 대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nb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평택국제교류재단이 우호 교류도시인 베트남 다낭시와의 교류 증진의 하나로 개최한 ‘2026 평택-다낭 온라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7월부터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다낭시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29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예선과 본선을 거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과 뛰어난 표현력을 선보였으며, 이 가운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총 10명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8월 8일 베트남 다낭 현지에서 열린 ‘한-베 페스티벌’ 특설 무대에서 진행됐으며, 현지 주민과 관광객들의 열띤 관심 속에 수상자들에게 상장이 수여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대회 최고 득점자 3명(대상 1명, 최우수상 2명)에게는 오는 10월 말 재단 초청을 통해 평택시를 직접 방문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수상자들은 평택시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평택국제교류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말하기 대회를 통해 베트남 다낭 현지의 높은 한국어 열기와 한국 문화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