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광역의원 공천심사 5차 결과를 발표하며 경기도 지방선거 공천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경기도당 공관위는 7일 단수 신청 선거구를 대상으로 한 공천심사 결과를 공개하고, 총 20개 선거구의 단수 공천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경기도 광역의원 선거구 중 단수 신청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공관위는 “선거구 변동 가능성이 낮은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발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가 단수 신청 선거구도 있는 만큼 향후 일정에 따라 공천심사 결과를 계속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공관위는 공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며 “전체 선거구에 대한 심사 결과는 순차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라며 “공정한 공천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천심사 결과에 따라 단수 공천이 확정된 지역과 후보는 ▲광주시 제2선거구 임창휘 ▲광주시 제3선거구 이자형 ▲구리시 제2선거구 임창열 ▲김포시 제1선거구 최명진 ▲김포시 제2선거구 채신덕 ▲김포시 제3선거구 신명순 ▲김포시 제4선거구 김철환 ▲남양주시 제1선거구 이건희 ▲남양주시 제2선거구 유병수 ▲성남시 제1선거구 문승호 ▲성남시 제3선거구 전석훈 ▲성남시 제4선거구 국중범 ▲성남시 제5선거구 유민아 ▲성남시 제6선거구 김진명 ▲성남시 제8선거구 이창임 ▲안양시 제5선거구 장민수 ▲안양시 제6선거구 이채명 ▲양평군 제1선거구 정인봉 ▲양평군 제2선거구 김주남 ▲여주시 제2선거구 유필선 등이다.
이번 민주당 경기도당 광역의원 공천심사 결과는 향후 지방선거 후보 구도 형성의 주요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성남·김포·남양주 등 주요 지역에서 단수 공천이 확정되면서 지역 정치 지형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앞으로 추가 공천심사 결과 발표가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경기도 광역의원 공천 경쟁은 더욱 본격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