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12~31일까지 약 3주간에 걸쳐 추진한 ‘찾아가는 권역별 통 현장 소통의 날’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소통의 날은 간석3동 내 54개 통을 6개 권역으로 세분화하여 총 6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각 권역별 통장과 지역 주민, 동장 및 팀장 등이 참여하여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심도 있는 간담회 형식으로 운영되었다.
간석3동은 행정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주민들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이번 현장 행정을 기획했으며, 3월 12일 첫 권역 소통을 시작으로 3월 31일 마지막 권역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회의실 안에서의 논의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건의한 불편 사항이나 환경 개선이 필요한 장소를 즉석에서 방문하여 점검하는 등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간담회에 참가한 한 통장은 “동장님이 직접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우리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어 행정에 대한 신뢰가 생겼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영숙 간석3동장은 “3월 한 달간 현장에서 수렴한 다양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더 살기 좋은 간석3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