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3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3차 상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상무위원회는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상설위원장, 지역구 국회의원, 원외 지역위원장, 광역·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장단 등 총 170명으로 구성된 가운데, 이날 약 90여 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루고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김동연 경기도지사, 추미애 전 법제사법위원장, 한준호 전 최고위원이 참석해 상무위원 및 당원들을 향해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지며 결의를 밝혔다.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위원회에 대한 재정 지원과 함께 ‘골목지도’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선거 전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당비배분금 지원을 통해 지역위원회의 선거 준비 기반을 강화하고, 필요 시 추가 지원도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또한 일부 후보 간 경선 과열로 인한 네거티브 및 마타도어 사례를 지적하며,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 차원에서 사안의 수위에 따라 강력한 징계 조치를 검토하고 있음을 밝혔다. 공정하고 깨끗한 경선 문화 정착을 위한 엄정 대응 의지도 분명히 했다.
이날 상무위원회에서는 ▲2026년 경기도당 예산 심의 및 의결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 및 경선 방법 확정 ▲지방선거 일정에 따른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상무위원회 권한 위임 안건이 의결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이번 상무위원회를 통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조직적 준비를 본격화하고, 공정한 경선과 전략적 선거 운영을 통해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3차 상무위원회의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