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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남동구 만수6동 주민자치회, 함께 뜨는 행복 트리니팅 작품 정리 활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6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함께 뜨는 행복, 트리니팅(Tree-Knitting)’작품을 나무에서 제거하는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11월, 만수6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자율회 등이 함께 제작해 장승남로 일대 나무에 설치했던 2025년 주민자치회 지원사업 ‘함께 뜨는 행복, 트리니팅’의 마무리 과정으로 마련됐다.

제거한 작품은 세탁하고 보관 후 올해 겨울 다시 나무에 부착할 계획이다. 

그동안 형형색색의 트리니팅은 마을 거리를 한층 아름답고 활기찬 분위기로 바꾸고, 삭막한 도심 공간에 따뜻한 감성을 더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동훈 만수6동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활동은 단순한 정리가 아니라 함께 만든 추억을 되새기고 다음을 기약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미영 만수6동장은 “트리니팅 사업은 아름답고 따뜻한 우리 동네 조성을 통한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트리니팅 작품은 올해 11월 장승남로 거리 일대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