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행정안전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 및 경기도 ‘경기바다 함께해(海)’ 캠페인과 연계해 시흥시 오이도항 해안가 일원에서 쓰레기 청소 등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일 진행된 활동에는 경콘진 임직원들이 참여해 관광객 방문이 잦은 오이도항 해안가를 중심으로 플라스틱, 폐어구, 생활 쓰레기 등 해양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구역별로 나누어 정화 활동을 수행하며 해안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경콘진은 이번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을 실천하고 정부 및 지자체 정책에 부응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경콘진 관계자는 “행정안전부와 경기도가 추진하는 지역 환경 개선 사업에 참여해 오이도항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콘진은 이번 연안정화 활동 외에도 헌혈 캠페인, 자원순환 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경기도 ‘경기바다 함께해(海)’ 캠페인을 연계해 추진됐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경기도와 연안 시·군, 공공기관이 협력해 해양 쓰레기 수거 등 연안 환경 보전을 추진하는 캠페인이며, ‘우리동네 새단장’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