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박성복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시민 참여와 소통을 강조한 이색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내가 바라는 우리동네’를 주제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약 4시간 동안 시민들과의 소통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개소식은 “오늘 저는 말하지 않고 경청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내걸고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행사 중심의 기존 개소식과 달리 후보자가 발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전희경(갑)·최병선(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참석했으며, 홍문종 전 국회의원과 의정부시의회 김현주·김태은·김현채 의원, 임호석·박순자·조금석 전 시의원 등 전·현직 정치인들도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한편, 지역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에서는 일자리 문제를 비롯한 생활 밀착형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이 다수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예비후보는 “행정과 정치는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어야 한다”며 “교통, 교육, 인프라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형식을 벗어나 시민과의 직접 소통에 초점을 맞춘 점에서 차별화된 시도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