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가 오는 29일 ‘제14회 김포한강마라톤’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 공식 공인 인증이 처음 적용되는 행사로, 전년 대비 약 800명이 증가한 74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김포한강마라톤은 철책선과 한강 풍경을 따라 이어지는 코스로 구성돼 수도권 대표 경관형 마라톤으로 꼽힌다. 참가자들은 자연경관을 즐기며 달릴 수 있고,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형 행사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선수의 팬사인회가 마련돼 참가자와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공연과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준비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포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대표 스포츠·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