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상반기 교(원)장 교체교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부임한 교(원)장이 학교 현장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학교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적 관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상반기 방문 대상은 유치원 1원, 초등학교 11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5교 등 총 21개교(원)이며, 교육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교 경영 방향과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 운영, 교육활동 지원, 교육환경 개선 등 학교별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학교 관리자 및 교직원과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을 함께 논의한다. 또한 교육지원청 각 부서와 연계한 맞춤형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해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나아가 교육공동체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학교 자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채열희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협력적 관계를 바탕으로 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