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 금창동은 지난 9일 금창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진송자) 주관으로 ‘적십자 특별회비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창동 내 자생단체와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뜻을 모아 특별회비 모금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마련됐다.
이날 기탁된 특별회비는 ▲금창동 적십자봉사회 30만원 ▲통장자율회 30만원 ▲주민자치회 20만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만원 ▲정윤우 로사조경 대표 20만 원 등 총 120만원이다. 해당 성금은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되어 향후 재난 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진송자 적십자봉사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뜻을 모아준 각 자생 단체와 주민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적십자봉사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순옥 금창동장은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특별회비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며 “취약계층을 돕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솔선수범해 주는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