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는 6일 학교 회의실에서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 및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주관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을 위한 산·학·연 거버넌스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경기 북부 지역의 전략 산업인 모빌리티와 스마트 제조 분야의 숙련된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사내 조직인 ‘경기북부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한국모빌리티고 스마트팩토리과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 센터는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전문가 연계 프로젝트 수업 지원, ▲스마트 팩토리 및 첨단 제조 설비 활용 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한 차원 높일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경기 북부 방위드론 교육 활성화’를 위한 별도의 업무 협력도 추진한다. 드론 관련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전문 장비와 인프라를 공유함으로써 한국모빌리티고 학생들이 미래 방위 산업 및 드론 모빌리티 분야의 선두 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권재형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미래성장본부장은 “우리 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첨단 기술 인프라와 스마트 제조 혁신 역량을 한국모빌리티고 교육에 접목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스마트팩토리과 학생들이 현장의 살아있는 기술을 배워 지역 산업의 핵심 역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한 한국모빌리티고 교장은 “경기 북부 산업 혁신의 거점인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의 협력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TACK(개척)하는 데 있어 든든한 날개가 될 것”이라며 “전문가 연계 교육활동을 통해 교육의 질을 극대화하고, 지자체와 공공기관, 기업이 함께 디자인하는 협약형 특성화고의 성공 모델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모터스, 에너지 등 전공별 전문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2026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로의 도약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