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또는 청년들이 자신의 삶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실행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인생스타트업’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인생스타트업은 진로 탐색에 그치지 않고, ‘자기이해–목표설정–실행계획 수립–프로젝트 실습–성과 공유’까지 이어지는 단계형 성장 프로그램이다. 올해 6개 기업이 참여하며, 총 2,000만여 원의 프로젝트 후원금이 조성됐다.
참여자는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실제 생활과 연결된 과제를 기획·실행하며, 과정 전반에서 멘토의 피드백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의사소통 능력, 자기주도성을 강화할 수 있다.
특히 본 사업은 작년에 시작돼 다양한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진로·자기계발 △생활기술 △지역사회 문제 해결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주제로 성과를 도출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로 창업을 하는 과정이 어떤지 실무적인 경험을 해볼 수 있었다”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2026 인생스타트업은 오는 4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운영되며, 모집대상은 고양시 후기청소년(만 19~24세)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23일까지로, 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차용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장은 “인생스타트업은 청소년들이 ‘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을 찾고, 작게라도 직접 실행해 보며 자신감을 쌓는 성장 프로그램”이라며 “새로운 도전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고 싶은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