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 생연공유누리센터(동두천시 강변로420번길 13)는 지난해 7월 1일 개관 이후 시민과 군 장병을 위한 공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동두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생연공유누리센터는 2022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아 조성됐으며, 동두천시는 원도심 내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공·폐가 밀집 지역을 민(民)·군(軍) 상생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마을카페 ▲다목적 강당 ▲헬스장 ▲군 장병 휴게실 ▲우리동네 공구대여소 등 시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마을카페가 조성돼 있으며, 오는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층에는 다양한 강의·교육·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 강당과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구를 대여하는 ‘우리동네 공구대여소’, 동두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3층에는 헬스장이 조성돼 있으며, 현재 이용자 의견 수렴을 위한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4층에는 탁구대와 안마의자 등을 갖춘 군 장병 휴게실과 소규모 교육이 가능한 강의실이 마련돼 있다.
5층에는 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가 입주해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생연공유누리센터가 시민과 군 장병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원도심 대표 편의시설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