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오는 3월 3일까지 정보기술(IT) 품질관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인공지능(AI) 활용 소프트웨어(SW) 시험(테스팅) 실무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IT 품질관리 전문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 기반 소프트웨어 시험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3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55일간(주 5일, 오전 9시~오후 1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SW 테스팅 이론 및 테스트케이스 설계 ▲AI 활용 테스트 설계 및 품질 데이터 분석 ▲엑셀 기반 품질관리 실습 ▲CSTS(국가공인 SW 테스팅 자격) 취득 지원 ▲기업 현장훈련 및 프로젝트 실습 ▲포트폴리오 제작 및 면접 지도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최근 산업 트렌드인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테스트 설계 실습과 실제 기업 프로젝트 수행을 병행함으로써 교육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센터는 그동안 구축한 협회 및 기업 협력망을 적극 활용해 실습과 채용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디지털 분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센터에 방문해 신청한 뒤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하며, 출석률에 따라 교통비와 참여촉진수당도 별도로 지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AI 산업 확산으로 소프트웨어 품질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광명의 여성들이 디지털 전문직으로 당당히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과정 외에도 ‘공동주택 ERP(전사적 자원관리) 사무원’, ‘시니어 인지·정서 전문가’, ‘AI 활용 멀티사무원’ 등 지역 사회 및 구인 기업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직업교육훈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