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 홍천군 소재 (주)보람전공 한명희 대표는 4년째 자차 이용으로 관내 복지시설의 사례관리대상자 도시락 배달봉사를 매주 2회 홍천읍에서 2시간 소요의 남면 농촌지역까지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천근교의 거리는 일반 봉사단체와 봉사자들이 선택하지만 왕복 2시간여 거리는 봉사자가 마땅치 않아 4년전 시작했던 도시락 및 반찬배달 봉사활동이 일상이 된 한명희 대표.
‘처음에는 꽤 먼 거리여서 고민했는데 이제는 4년째 매주 2번을 왕복하며 항상 밝게 기다려 주시는 2가구의 독거어르신이 눈에 밟혀 잠시라도 건강과 안부를 묻는 일상생활이 되었고, 다녀오면 일도 편안히 더 잘되는 것 같아요’라고 전언했다.
한 대표는 현재 2025-26년도 회기 홍천진달래로타리클럽 총무를 맡아 본인 개인의 봉사활동 외에도 홍천진달래로타리클럽의 홍천군노인복지관과 홍천종합사회복지관의 정기적 도시락 및 반찬서비스 배달 봉사활동은 물론 음식조리 및 배식봉사와 겨울철 에너지 빈곤층 연탄배달 등 지역사회의 곳곳에서 물품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주)보람전공 한명희 대표는 “가난하고 힘들었던 시절도 있었지만 그 때마다 지인들의 격려와 응원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았고 이제 쌍둥이 아이들도 건강하게 성장한 만큼 생활하고 있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뿐”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