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올 연말까지 영금정로 등 6개 노선을 대상으로 은행나무·왕벚나무·느티나무 등 총 705본에 대한 전정 작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상반기는 4월까지 영금정로, 조양로, 도리원길, 배움터길, 농공단지길에서 작업을 실시한다. 대상은 은행나무 496본, 느티나무 45본, 왕벚나무 100본이다. 하반기에는 11월부터 12월까지 번영로 일원의 은행나무 64본에 대한 전정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가로수 관련 민원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체계적인 전정 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무성한 가지로 인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줄이고, 생육을 저해하는 가지를 제거해 수목의 수세 회복과 도시 경관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가로수 전정 작업 기간에는 작업자 안전과 보행자 및 차량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해 일시적인 교통과 보행 통제가 불가피하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로수 정비와 관리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더욱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