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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선새마을금고, 인천 중구 신흥동에 사랑의 좀도리 쌀 1360kg 기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신흥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심규홍)는 지난 11일 신선새마을금고와 협력해 ‘사랑의 좀도리 쌀 134포(10kg 132포, 20kg 2포, 총 1360kg)’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과거 밥을 지을 때 쌀을 미리 한 술씩 덜어내 부뚜막의 단지에 모아 놓았다가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좀도리’의 전통적인 정신을 계승한 모금 운동이다. 

지난 1998년 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이후 저소득층이 급증함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시작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다. 

신선새마을금고 이익창 이사장은 “작지만 소중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 회원과 임직원들이 올바른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심규홍 신흥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는 신선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따뜻한 마음과 정성으로 모인 쌀은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사랑의 좀도리 쌀 134포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등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