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신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신포중앙새마을금고와 협력해 ‘사랑의 좀도리’ 쌀 나눔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좀도리 쌀 운동은 일상에서 쌀 한 움큼씩을 덜어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을 뜻한다. 올해는 새마을금고 회원과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힘을 모아 10kg 쌀 총 202포가 기부됐다.
이번에 기부된 쌀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포중앙새마을금고 김종순 이사장은 “좀도리 쌀 운동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모으는 우리 고유의 나눔 문화”라며 “회원들과 임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쌀로 어려운 분들이 설 명절을 조금이나마 풍성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도윤 신포동장은 “물가 상승과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많은 상황에서 이번 사랑의 좀도리 쌀은 취약 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눔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신포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