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의 안전한 축산물 소비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도내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위생점검과 수거검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 23개 기관이 참여한 합동점검으로 진행됐으며, 가공·포장·판매업소 123개소를 대상으로 작업장과 종업원 위생관리,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모든 업소가 관련 기준을 충족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축산물 가공품과 포장육 17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분쇄 가공육 1건에서 장출혈성대장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은 즉시 전량 회수·폐기하는 등 신속한 조치를 완료했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설 성수기를 앞두고 선제 점검을 통해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수거검사에서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장출혈성대장균이 확인된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와 사전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