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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국민의힘 고양시(정) 당협, 여성·청년위원회 합동 발대식 성료…“외연 확장 박차”

당원 180여 명 결집… 정문식 당협위원장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손에 잡히는 변화 만들 것”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민의힘 고양시(정) 당원협의회(위원장 정문식)가 지난 25일 MG새마을금고 일산본점에서 여성위원회 및 청년위원회 합동 발대식을 열고 조직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발대식은 당원 18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당 내부의 결속을 다지고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문식 국민의힘 고양시(정)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김수진 여성위원장, 오우람 청년위원장, 김완규·심홍순 경기도의원, 김희섭·이철조·천승아 고양시의원 등 지역 선출직 의원들이 대거 함께해 힘을 보탰다. 또한,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선교 국회의원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영상 축사를 통해 위원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중앙당 차원에서도 여성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명옥 국회의원·청년 최고위원 우재준 국회의원도 축전을 보내 새로운 시작을 격려했다.

정문식 위원장은 “청년위원회의 열정과 여성위원회의 어머니 같은 헌신과 진정성은 고양시(정) 당협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이자 핵심 자산”이라고 정의하며, 현장 중심의 정치를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특히 “정치인은 문제를 끝내 해결해 내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위원회 구성원들이 현장의 갈등과 고충을 가감 없이 전달해 준다면, 당협은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끝까지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역할 분담과 협력을 당부했다.

정문식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가장 민첩하게 반응하는 당원협의회로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손에 잡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덧붙였다.

김수진 여성위원장은 “여성 위원들의 역량을 결집해 소외된 곳을 살피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가 당의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오우람 청년위원장은 “청년 세대의 고민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젊고 역동적인 고양시(정) 당협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정) 당협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조직 전반을 재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소상공인위원회, 경제자유구역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당협은 이를 통해 직능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단위 소통 역량을 극대화하여 지역 사회 내 영향력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