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인재원은 21일 KT·G 상상마당 춘천스테이 나비홀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지원은 과학기술, 인문사회, 문화예술, 체육 분야에서 우수한 자질을 갖추고 향후 도를 빛낼 글로벌 인재를 발굴・지원하는 장학사업으로,
지난 2005년부터 21년간 247명을 선발하여 지원해 왔으며, 미래인재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인당 연 3백만 ~ 1천만 원까지 최대 7년간 지급된다.
올해 선발된 미래인재는 ▲과학기술 분야 여승민(고려대 2년), 이재윤(민족사관고 3년), 채은우(대구경북과기원 1년), 황준서(서울과고 1년) ▲인문사회 분야 김정은(원주금융회계고 3년) ▲문화예술 분야 김시언(예원학교 3년), 윤시연(선화예고 1년), 이선우(선화예고 3년), 장세혁(한예종 2년) ▲체육 분야 고하루(강원체고 3년), 권 율(원덕고 1년), 이서아(봉의고 3년), 이태건(강원체중 3년) 이상 4개 분야 총 13명이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NH농협은행 강원영업부(부장 김종구)에서 1천5백만 원, 한국투자증권 춘천지점(지점장 김성희)에서 8백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으며, 미래인재 출신 신디자인랩 건축사사무소 신정엽 대표가 브랜드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작년 한 해 우수한 성취를 이뤄'올해를 빛낸 미래인재'로 선발된 안정빈(한예종 1년) 군의 첼로 독주 외 올해 선발된 이선우(클라리넷), 장세혁(성악) 군의 특별공연으로 수여식을 풍성하게 했다.
미래인재 대표로 다짐을 발표한 이서아(봉의고 3년) 양은“이번 미래인재 선발은 큰 격려이자 책임”이라면서“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우리 도민들의 성원으로 추진하는 장학사업인 만큼 우리 도와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