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수)

  • 흐림동두천 -13.7℃
  • 맑음강릉 -6.2℃
  • 맑음서울 -11.4℃
  • 맑음대전 -8.3℃
  • 맑음대구 -6.1℃
  • 구름많음울산 -4.4℃
  • 구름조금광주 -5.5℃
  • 구름많음부산 -2.5℃
  • 흐림고창 -6.0℃
  • 흐림제주 2.1℃
  • 맑음강화 -10.9℃
  • 흐림보은 -8.7℃
  • 맑음금산 -7.8℃
  • 흐림강진군 -4.0℃
  • 구름많음경주시 -5.3℃
  • -거제 -1.9℃
기상청 제공

사회

가평군, 여성농어업인 문화·복지 '행복바우처' 발급

영화·서점·미용실 등 사용… 2월 6일까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가평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관내 여성농어업인 424명에게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카드는 영화관, 공연장, 서점, 미용실 등 보건‧복지‧문화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간 지원금은 20만 원(자부담 4만 원 포함)이다.

 

신청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여성농어업인으로, 부부 모두 전업농이어야 한다. 따라서 부부 중 한 사람이 농림‧어업‧축산업 이외의 타 직종에 종사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월 6일까지 본인 및 배우자의 신분증과 도장,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민병국 농업과장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농어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복지와 문화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이 사업이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농촌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